끝이 없는 사랑을 받습니다 - 엡3장19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9.05.07
엡 3 :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엡 3 :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 :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요사이 돼지독감이 번져 나가고 기근으로 죽어 가기도 하는
가운데도 또 다른 한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훈훈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하는 사랑은 크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도 크지만
친아들을 죽인 사람을 양자로 받아 들인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모르기에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기에
사도 바울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이유는
예수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얼마인지를
성도들이 알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는 만큼
믿음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한 만큼만 사랑해 줄 것이랴라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고
내가 잘못하면 율법의 잣대를 가지고 나를 #46468;릴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고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다가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바탕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얼마인지를 모르기에 나타나는 결과임을 보게 됩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였기에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다가 멸망당하게 되었지만
마리아는 주님의 사랑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깊이를 알았기에
자기의 가장 소중한 옥합 향유를 드릴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믿음의 크기가 다름을 보게 됩니다
믿음의 크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를
깨닫는데서 출발하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만큼 또한 받은 만큼의 헌신과
충성을 할 수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교회에 헌신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만 할 수가 있으며
기도를 드릴 때에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경험이 있을 때에
간절히 기도할 수가 있을 것이며
저 같은 경우는 새벽기도에서 은혜와 사랑을 받고 깨달았기에
새벽기도를 지속적으로 나가게 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에 많은 헌신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고 있기 때문임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생각하는 만큼 보다도 더 큰 사랑이며
인간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랑이기에 아가페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바람을 불게 해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햇볕을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그 사랑은 생각지도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것은 이정도일 것이라고
정해 버리는 크기가 나의 믿음이 될 것이며
그 정도의 믿음 만큼만 봉사와 헌신을 해 나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구하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능히 넘치게 해주시는 사랑임을 모르고
내가 가진 머리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두어 버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믿음의 분량이 커짐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이 많이 담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믿음이 조그만 사람은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그릇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큰 믿음을 가진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깨달았기에 이방인들과 성도들을 위해
옥에 갇히는 환난을 당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귀한 말씀에 깨달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없는
무한한 사랑임을 알게 해 주시고
그 사랑을 깨달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갇혀 있으면서도
하나님꼐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도 그러한 주님의 사랑을 담아 들일 수 있는
큰 믿음의 그릇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