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을 묵상합니다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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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6
엡 3:1~12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말 참 된 지도자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이 은혜를 끼쳐 주시고,
나도 저런 주의 일꾼이 되겠다고 결단케 하는 분일거라고...
이론이나 강해가 아닌,
삶에서 녹아져 나오는 말씀으로,
강팍한 나를 늘 녹아지게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두렵고 떨림으로 그런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이방인을 위해 일꾼 된 바울을 묵상하면서...저는 참 일꾼의 모습을 봅니다.
일꾼은,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자의 마음으로 은혜의 선물을 따라 되나 봅니다.
사건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풀어 주신 은혜의 경륜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각종 비밀을 알고,
담대함과 당당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줘야 하나 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갇힌바 되어야 하나 봅니다.
오늘은,
스스로 일꾼이라고 하는 바울 사도에게 은혜를 받습니다.
그 일꾼이,
얼마나 축복 받은 인생이며,
선택받은 인생인지 묵상합니다.
저의 짧은 인생을 사용하시고 싶어하는,
이방인을 위해 일꾼을 부르시는,
주님의 마음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