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으로 내 성전을 측량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가게에서 일을 하다 손님이 오지 않는 시간이 오후시간인데 ..
아침에 본문을 읽고..
해설을 읽고..
묵상간증을 읽고
계속 생각을 하면서
새벽큐티설교를 듣고서야
내 성전을
말씀으로 측량을 하는
묵상을 합니다 ...
그래도 오래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던 터라...
묵상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사님께서 때마다 시마다 전해주셨던 말씀에서
예수님. 십자가. 죄..가 빠진 적이 없기에...
오늘 저의 키 워드는 ampldquo삼 년 기근amprdquo인 것 같습니다..
새벽설교를 해 주신 초원님도
고부간에 관계기근이 있다고 하셨는데 ..
저도 부부관계 기근입니다 ..
여호수아가 기브온 족속에서 속았지만, 하나님앞에서 한 맹세였듯이.
저도 남편이 장남이 아니고..
차남이라고 속여서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믿음도 없었는데
남편쪽 신앙으로 인해 목사님 주례를 받았습니다 ...
여호와 앞에 혼인서약을 맹세했습니다...
하나님은 물질기근을 통해
우리 부부의 관계기근을 드러내셨습니다.
결혼해서는
남편은 직장으로,, 친구가 좋다며.. 후배들과 놀러가는 일로
부재중이었고,
저는 막내로 자라 의존적이고,
어려서 부모님이 곁에 없었기에 애정이 결핍이
있는데,
나의 원함을 남편이 채워주지 않고,
부재중으로 서운하다가,
상처 받았다가
상처를 뿜어내게 되었습니다 .
자영업을 하면서
남편과의 관계기근으로 인한 문제는 구
체적인 사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엔 남편이 말씀이 없으니 ampldquo그럴수 있지!!!amprdquo했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은 몸이 뚱뚱하다느니, 강호동 같다느니.. 인신공격을 하며
손님 앞에서 무안을 주엇고,
아무리 말씀이 있어도 자존심이 상하고,,
저게 인간이야ampldquo 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예수님도 무시와 배신, 조롱과 수치를 당하셨는데...하며
예수님을 따라 해 보기도 했습니다.
주님이 당하셨다면... 나도 주님과 동등한 거네.
할렐루야!!.. 했지만
반복적으로 동일하게 변하지 않는 남편앞에
날마다 죽어지지 않았던... 저는..
들어서 학습이 되었던 말씀과 적용 없는 삶으론 ,,
금새 믿음없음이 민낯으로, 바닥을 쳤습니다.
저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님들 앞에서 수치를 잘 당하는 모습을 보이면 복음이 전해질텐데... 하는...
당시 저는 오전 수요예배와 낮목장 예배를 드리고 있었기에 가게에 없었는데,
손님들은 저를 찾았고, 그러면 남편은 ampldquo할렐루야~ 갔어요!!amprdquo했기에
손님들은 우리 부부가 교회를 다니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에 대한 쓴뿌리가 있었던 내 안에 상처와
육적으로 지쳐있던 저는
나의 성전을 측량하기 보다
옳고 그름에서
나 중심적인 생각에서
남편은 나쁜 ampldquo니은미음amprdquo..이고..
나는 말씀 듣고 예배드리고, 적용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포장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셨고 ,
바벨론 포로 70년을 꼬빡 채우셨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믿고
항상 하나님이 옳으시다는 것을
의지적으로 고백하며..
왔지만,..
인간적인 체력과 인내의 한계치에서 서서..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기도하니..
하나님 말씀하시길..
포로생활이 힘들어야지!!. 하시는데,
푸하하하
웃음 나왔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셔서...
그럼 지금 ampldquo내가 잘 가고 있는거네!amprdquo하며
발상의 전환이 되어
기쁘게 유월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의 부부관계 기근으로 인해
저는 날마다 제 속에 바벨론을 쫓던 것을 멈춰야 했고,
생각이 많던 저는
어떻게든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루를 넘길 수 없는 포로생활가운데
주일설교를 매일 출근전에 들으며
ampldquo한 단어amprdquo로 하루를 견뎠고,
같은 말씀을 매일 들어도
날마다 새롭게 들리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하루만 살자~에서
오전만 살잘~에서
순간!!만..
지금!!만 살자~로
낮아지고 내려놓음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바벨론 포로가 마치고
남편은 목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기적!! 기적!!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렸고 ,
하나님의 저를 놓지 않으시고,,,
오래 참아주심이 감사했고,,
하나님앞에 얼마나 완악하게 길~~~게 불순종했던
저의 모습이 회개가 되어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기근을 통해 기브온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리스바는 회개만 했는데, 이 회개가 다윗에게 들리게 되는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했어야 했는데..
저는 제가 원수를 갚아야 된다며..
옳고그름으로
저 중심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윗질서를 죽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따라..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에게 있을진대..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며..
리스바처럼..
기브온 족속처럼..
회개로 살지 못해 그 긴 시간을 저 때문에
남편이 너무 수고했습니다...
주님..
남편을 축복해 주셔서
막힌 것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힘 입음으로
휘장이 갈려서
하나님과 화평한 자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항상 옳으셨고,
지금도 옳으신 주님.,,
제가 바벨론을 넘 좋아하고..
바벨론처럼 되지 않는다고 남편을 핍박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삼 년 기근을 통해
말씀을 같이 묵상하고 갈 수 있는
지체로
남편을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지만..
날마다 제 자신을 측량하며
한량없는 주님의
긍휼을 덧입어..
저도 적용을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