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잘못에 긍휼로 답하신 하나님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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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6
느9:27-38
불순종하고 제멋대로 사는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적들의 손에 넘겨 억압을 당하게 하셨다. 그들은 이 고통가운데 하나님께 울부짖었을 때 하나님은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셨다. 그러나 평안해지면 또 다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악행을 저질렀다. 하나님은 그들의 원수의 지배 아래 있게 하셨다. 그러다가도 그들이 다시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듣고 주의 긍휼로 그들을 때마다 구해 주셨다. 이러하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지니는 이스라엘을 향해 참아주셨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자신들이 잘못이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로 돌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스라엘은 진작 이땅에서 존재자체도 없어 졌을 것이다. 그들의 잔악한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부를 때 어김없이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도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 나 자신 또한 이스라엘처럼 범죄하고 회개하였을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 나 였다면 긍휼을 얼마나 베풀었을 까? 3번쯤,,,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께 돌아서면 무한대로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긍휼의 하나님을 닮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사실 난 내 자녀들에게 긍휼을 많이 베풀지 않았다. 특히 큰 아이에게는 바로 바로 야단을 쳤다. 긍휼을 베푼 아빠보다는 심판하는 아빠로서 각인이 된 것 같다. 오늘 내 안에 긍휼이 있어야 겠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