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천사가 목사님이 설교해주신 본문을 보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꾸뻑...
이 기쁨을 같이하고..모두들 기뻐할 거 같아
요약을 해서 올리려햇으나
못했다...
개인적으로 오페라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아침 장사를 마치고..
수요찬양콘서트를 들으며 시간을 다 보내버렷다. 근데 넘 힐링이 되었다..
모두모두 쵝오입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제목이 진압amprsquo이었고,
큐티 본문 제목도 ~ 진압 되다 amprsquo이다..
할 수 없이 생업 때문에 남편과 같이
자영업을 12년을 했었다.
조기축구로, 세상으로만 세상으로만 가던 남편과
예배로, 교회로 교회로 치우치던 내가
만나 자영업을 하다보니..
남편도 나 때문에 머리가 터졌고,
나도 머리가 터졌었는데...
어떻게 지나왔는가? ....
싶다..
야망으로 끊임없이 올라오는 나의 생색과
옳고 그름의 내 안에 견고한요압을 진압amprsquo했었야만 했고,
장사를 잘 해야 되는 목적을 먼저 두다보니..
소통이 되지 않음으로 인해
윗질서인 남편을 반역하며 스스로 왕이 되려는
내 안에 세바를 진압amprsquo했어야만 했었다.
16절 그 성읍에서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 나온다...
우리 목사님은 그 한 사람amprsquo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나도 그 한 사람amprsquo이 되어야지..!
하지만, 사건에 직면할때마다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낙심으로 빠진다...
하나님의 영역으로 두고 가야할 부분을
내 열심으로 하다보니.. 망하는 열심 되었다.
오늘 진압amprsquo이란 제목을 보면서
젤 먼저 드는 생각은
주일설교와 오버랩이 되엇다.
누가 나를 측량하기 전에
내가 성전이므로
먼저 스스로를 측량을 해야 하고,
말씀으로 나의 세바를 분별하고
나의 압살롬을 분별하고
나의 요압을 분별하며
객관화되지 않은 상태로
세바를 따른 나의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진압하는
그것이 큐티라고 했다 ...
다윗이 사울에게 좇기며 열다섯 광야를 지나고,
압살롬에게 배반을 당하고,
세바에게 반역을 당하고..
내가 오늘 약하여서 힘든 요얍을 진압하지 못한
힘든 환경으로 인해
다윗을 가장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데려가셨다고 하셨다.
그러고 보면..
물질고난이 나의 인생 최대의 힘든 고난이었기에..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공동체로 붙어가도록 하셨다..
고난이 축복이엇다
할렐루야다...
가게를 맡은 지 1달이 되었다..
그토록 두려워떨어었는데...
잘 적응하고 있다. 그냥 나의 믿음의 수준에서.. 나의 능력의 수준에서..
그렇지만 울 남편은 영.. 못 마땅해 한다...쩝쩝...
오늘은 손님(니트공장 사모님)이 오셨다..
울그락 불그락하며 오셔서 남편이 지시어로 해서 열 받았다고 하신다..
같이 욕을 해 드리니.. 푸하하하 웃어 재끼신다..
또 한 손님은
다시는 이곳(사기막골)에 오지 않는다고 한다.
회사에서 짤렸단다..
커피를 주문했길래
4샷을 내려서 1리터 테이크아웃잔에 드렸다.
상사가 회사 기밀 프로그램을 갖고 다른 회사로 갔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외국계회사와 연결되었는지
영어로 오래 통화를 한다..
많이 힘들어하시길래...
커피를 다 마신 빈 잔에 레몬티를 진하게 내려서
얼음가득 넣어 차를 만들어 드렸더니
여기 커피는 마시러는 오겠단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분량이 적고, 미성숙해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향기로운 산 제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내 속에 나를 측량할 말씀과 공동체를 주시고,
목사님의 그 한 사람을 살리는 설교를 통해
오늘도 말씀으로 측량하고 말씀으로 진압을 할 수 있도록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의 임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란 질서에서
세바처럼 남편을 무시하며 반역했던 죄와
요압처럼 먼저 들은 말씀으로...
힘이 좀 있다고 하극상으로 남편을 넘어섰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내 속에 내가
말씀을
믿고 ,
살고
누리도록
성령님의 효과적인 도우시는
믿음을 주시옵고
들은 말씀이 왕노릇해서
주님 사랑에 매여
말씀대로 이뤄지이다의 적용으로...
하나님의 때까지 잘 인내하며...
지혜로운 여인처럼...
십자가 잘 지고 가는 저가 되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