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령적인 회개를 한 다윗 왕이지만
나단 선지자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처럼
죄 값을 치루는 징계들의 연속...
☞밧세바와의 첫 아들은 죽고
다윗 집안에 칼이 떠나지 않는다는☜
징계도'달게 받으며' 피난 길에 오른 다윗 왕에게
하나님이 없는 인본적인 사울 집안의 시므이의
'개인적인 적개심'을 드러낸 저주에도
스루야의 아들들 중의 아비새에게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네가 어찌...'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때문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자기 죄를 회개했기에 때와 시기마다,(분수령적인)
'어떤 저주와 모욕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어떤 말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으로
더욱 여호와께 묻게 되는겸손함이 있는
'주홍 글씨' 새겨진 징계가
다시는 죄짓는 자리에 보지도 앉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최고의 배려임을 알았습니다...
회개가 임한 사람의 자유함은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매일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님과의 동행하심으로
예수님이 먼저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만이
내가 걸어가야 할 길임을 오늘도 새겨봅니다...
내 죄로 인한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며,
지금의 고난의 때와양육과 훈련의 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이
'나를 죄에서 건져내시기 위하여'라는 것에
너무 감격하여 눈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내 마음에 주홍 글씨처럼 새겨진 내 죄패는(참람)
나의 BC와AD로 구분되어 U턴하는 길에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 갈때
여전히 내 안에 약함과 강함으로
남편과의 충돌이 강한 파도처럼 일렁일 때마다
옛사람의 방어기제로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황금 십자가를 내려놓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 한 켠에서
'오늘 내가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힘듭니다...
내 맘에 아로 새긴 다윗 왕의 고백을 따라하며
넘 힘이들어 숨이 안쉬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이미와 아직' 구원의 사건으로
부부가 '합당하나이다'로 찬송할 수 있게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참람☞ 분수에 넘치고 지나치다.(자족함이 없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3:5-6)
※여전한 방식으로 부부 목장에서
나눔과 치리와 처방과 적용을 체크당하며(?)
건강하게 자기 감정을표출하는남편에게
목장 가족들이아주 건강해졌다는
피드백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내인 저는 덜 표현하고
남편은 더 더 더 표현하고^^
순간적으로 천국 문앞에 비번이 있다면 뭘까?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혼자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