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심
작성자명 [김인준]
댓글 0
날짜 2009.05.05
느헤미야9장7-26절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고를 하고 있다. 한 사람을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를 갈대야 우르에서 인도하시고 가나안 땅을 주셨고 애굽에서 고통을 당할 때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광야에서도 불기둥과 구름기도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목마르고 주릴때 먹여 주셌다. 이스라엘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모른체 할때도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버리시지 않으셨다. 그 백성들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만드시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을 들어가게 하셨다.
왜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의 역사의 파노라마를 이스라엘에게 보여주는 걸까? 지금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귀환하고 성을 수축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왜 이 말씀을 하는 걸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각인 시켜주고자 원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한 순간도 빠짐없이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마치 시편 23편에서 목자가 양을 인도하듯이...이스라엘을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삶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지금도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신다고 믿는다. 나를 인도하시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느헤미야가 이 사실을 언급한 이유가 바로 이것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발견한다.
가끔 이 사실을 망각하고 살때가 많다. 나를 위한 삶을 살아었다.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주의 이름을 위하는 삶을 살으라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내 사랑하는 하민, 하연, 하겸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어야 겠다.
하나님이 날 인도하심의 이유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이름대로 삶을 살게 하옵소서...그리하여 삶의 초점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