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백성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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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5
에베소서 2장11~22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예전 교회를 나갈때 주변의 믿는 사람들의 말중에 택한 백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읍니다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미용실에서 일을 하면서도 어떤손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을때가
있고 어떤손님에게는 아무 말도 하기 싫을 때가 있읍니다
그럴때 아 ....
택한 백성이 있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내가 믿기 전에도 누군가가 그런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모두 한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권속이라
말씀하십니다
모두 한 공동체속에서 형제가 되라고 하십니다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안에서 연결되어 성전을 이루어 나가길 원하십니다
한교회를 다닌지 몇년이 되었지만 영업을 한다는 핑계로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는 구실로 공동체생활을 피해왔읍니다
지금도 아주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저인것 같읍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믿지 않는 이방인들과도 한 공동체가 되라고 말씀하시는데
믿음속에서도 어울지지 못하는 저를 책망하시는 말씀같읍니다
누가 먼저 손내밀어야 마지 못해 다가가는 그런 소극적인 성격이
믿음생활에도 전혀 보탬이 안되고 있읍니다
그저 머리 들이밀고 나도 끼여달라고 매달려도 시원치 않을땐데
멀리서 구경만 하는 구경꾼의 성도로 있었읍니다
이제 이방인들과도 다 같이 믿음의 공동체로 이끌어 평안을 누리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