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드려야 할 찬송을....
작성자명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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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4
느 9장1-7절 말씀
(본문이해)
느헤미야는 외부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성벽을 쌓고 내적으로는 학사 에스라를 통해 대민족적 부흥 운동이 이스라엘가운데 일어난다. 600년동안 지키지 않던 초막절도 다시 지키게 된다. 말씀을 듣고 모두 금식하며 자신의 죄는 물론 조상들의 허물까지도 자복한다. 그들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시며 존귀한이름, 모든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는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께 경배한다.
(나의묵상)]
(9장 5절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마땅히.....)
에스라가 들려준 말씀앞에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금식하며, 이방의 것들을 끊고, 과거에 광야에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심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며 결국 이방의 것들과 짝하여 살았던 자신들의 죄는 물론 자기 조상들의 죄까지도 고백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참 대단한 민족이다.
곁길로 가다가도 주님말씀앞에서 엎드리며 다시 되돌아 오는 모습.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작지만 전 세계를 움직이게 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를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분명 먹여주시고 입혀주심에도 불구하고 염려하고, 불순종한 모습, 세상의 가치와 기준으로 한발은 주님, 한발은 세상에 발을 놓고 있진 않는가? 말씀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 말씀이 내안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내 마음이 어느덧 말씀에 내성이 생겨 무뎌져 버렸음을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에 나는 나의 권리로만 여겼다.
안될때는 하나님 왜?왜?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것에는 감사보다는 마땅히 자녀이니까? 하며 누렸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 마땅히 는 나에게 주어진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져야 함을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마땅히 크신 하나님께 찬양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가 생색내듯이
내 기분에 의해 드려졌음을 고백한다.
내 기분에 상관없이, 나의 환경에 관계없이
마땅히 크신 그 하나님께 늘 찬송하는자로,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한 내마음....
주님 내 마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 말씀에 가는 곳까지 가게 하시고, 서는 곳에 서게 하소서
그 말씀이 오늘 하루
나의 입술, 생각, 마음, 행동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