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친구(네이버 카페)에서 읽었다.
ampldquo보통 이성에게 반한 감정을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 도취된 것과 진정한 사랑을 혼동한다고 한다.
도취란 흔히 큐피트의 화살을 맞았다고도 하고,
사랑에 눈 멀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페닐실라민이라고 하는 호르몬 작용때문이란다.
도취의 특징은 그 사람을 당장 소유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강박증과
이 관계가 깨어지면 어떻게 하나?하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지나치게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으면
조급하고 배타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도취의 상태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고,
페닐실라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
애정이 없다며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고..
그래서 많은 상처와 쓴 뿌리를 만든다고..
그에 반해,
사랑하는 연인사이에 흐르는 엔돌핀은
감정을 진정시키는.. 고요함과 평화, 안정감을 준다고..한다.amp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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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친구(네이버)에서 읽은 글을 보면
암몬은 도취를 한 것 같다.
사람이 한 가지로 많이 치우치게 된 건...
상처인 것 같고 상처는 죄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도취는 많이 치우친 감정으로 인해
페닐실라민이라는 호르몬의 분비 때문이라고 하니 말이다.
주일설교에서 모든 문제엔 죄가 있다고 했고,
누가 악하고 누가 선하고가 아니라
모태에서부터 죄인인데,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게 하기 위해 죽으셧다고..
설득이 아니라 죽어주신 주님처럼
상처에서 죽어짐을 통해 구원을 받는 회개가...
나도 암몬처럼 도취을 하게 되는데..
그 대상이 드라마 주인공 캐릭터이다.
부자에 능력이 있고, 캐릭터에 맛을 잘 살리면 하트 뿅뿅, 멋있고,,, 등등..
드라마 상속자들..
김탄에서- 도민준에서-온정선에서-지금은 김비서와 부회장님이다..
이렇게 옮겨 타가며 도취에 빠지는 이유는
지독히도 물질고난의 극한 나의 체감온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5천만원이 십년동안 갚아지지 않으니
50억의 무게로 짓누르는 것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견뎌내야만 하는 시간을 지나오며...
말씀이 들릴때도, 안 들릴때도 있었지만,
내 힘을 쓰지 않고 이 고난을 견뎌오자니..
믿음이 일개도 없어서 말씀 가지고는 안 되고..
드라마 주인공 캐릭터들의 능력(부자)과 여유 그리고, 잘 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기타등등
우야튼 대리만족하며 견딜 힘을 주었던 게 사실이었다..
그렇게 드라마 주인공 캐릭터(허구, 허상)에 도취된 만큼
현실의 남편을 비교하며 갈궜다..
그러면 혹자는 그런다.. 너는 여주인공이 아니쟎어!!
안다..안다.. 나도 잘 안다.. 치우친 ampldquo나amprdquo를 알고.. 많이 아픈 나를 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나는
오~~~~~래 양육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환경이 겸손하여 공동체를 떠나지 않게 하심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었고,
항상 하나님은 옳으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암몬이 어쩜 이렇게 악할 수 있을까? 다말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만,
암몬과 같은 입장이다보니.. 암몬도 저처럼 ...
잘 모르겟지만 아픔이 있었을 거 같습니다.
그 아픔이 이렇게 죄를 낳게 하지 않았을까? 보면,
암몬의 죄를 오픈해 놨기에 오늘 제가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상처는 죄이고, 죄는 회개만이 유월할 수 있는데, 말씀을 들어도 제 속에
세상의 능력을 좋아하고, 심히 아름다움을 좋아하니 진정한 회개가 안 나옵니다.
주님! 저의 암몬같은 깊은 외로움, 상처를 말씀의 신구약으로 만져주셔서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구원해 주셔서
저의 수치가 약재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