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춰서~
작성자명 [신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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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4
느 9:1~6
에스라가 말씀을 전했을때 백성들은 최대한 낮아져서 자신들의 죄, 자기 조상들의 죄까지도
돌아보아 회개하였다.
얼마전 단에서 목사님이 하신 말씀으로 내내 아파하고 실족하였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자인지도 알게되었다.
에스라를 세워 백성들을 회개케하신 내 아버지가,
사랑하는 주의 종을 통해 내가 아버지께 더 가까이가고 합당한 자 되라 하신 말씀을
육으로 듣고 실족하고 아파했다.
백성들이 베옷을 입었다.
머리에 재를 뿌렸다.
나 또한 화려한 평상복을 잠시 벗고
사랑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가던 길 잠시 멈추고 그 말씀에 청종하여
내 자신의 영혼을 정비하고,
내 가정을 정비하고,
내가 하고있는 사역을 정비하여야겠다.
아버지~
사랑하는 주의 종을 말을 아버지의 말로 받게하소서.
잠시 멈춰서 돌아보게하신것 감사해요~
베옷을 입은 심정으로 내안에서 잘못된것들 낱낱이 아뢰어
정결한 딸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