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고 행하라~~-불양입니다~~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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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20
꾸뻑~~ 불양 인사드립니다.
이번주는 강의가 있는 주입니다. 지난 주께서는 좀 하나님께서 여유를 주셔서 말씀을 많이 묵상하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해 QT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 QT를 하려고 주섬 주섬 챙겨 읽었습니다. 주님 이 중풍병자 같은 게름을 없애서 아침에 제일 먼저 QT양식을 먹게 해주세요..
두려워 말고 행하라
6절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 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8절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 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라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6절 8절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몇 자 적습니다.
인간은 너무나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얼마전까지 저는 정말 두렵고 불안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겉으로는 정말 모든걸 잘 할 것 같은 후까시를 부려 봤지만 초조한 인생이었습니다.
학벌도 별볼일 없고, 일을 하지만 늘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기에 미래도 불안했습니다 나아가서는 노후 걱정도 되고,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벌어서 노후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는 한달 보험료만 몇 십만 원이 나옵니다. 종신보험, 각종 보장성 보험, “ 아 혼자 살면 아파도 챙겨줄 사람이 없어” 하면서 갖은 대비를 다 했습니다. 항상 목표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먼저 다니던 회사 사장님은 적극적이라고 무지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위에 팀장님은 저더러 더 xx자격증 취득하려고 공부 계속 하렴 회사 관둬 그래서 전 그 목표를 취소했습니다 이 때 목표를 잃은 저는 방황을 했고 급기야는 그 회사를 관두고 나서 목표를 이루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아진 건 없습니다 돈!!! 돈을 벌었지만 나가는 곳이 많이 생기고 오히려 그 시기 전 보다 빚만 졌습니다. 예상 수입을 생각한 지출이 더 커지면서, 결국 인생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쁨도 별로 없었습니다.
강의를 하지만 항상 강의 공포증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강의를 할 때는 강사인 것이 싫고 엔지니어일 땐 차라리 강사가 낫고 도무지 저를 제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 했다 강사 했다. 다시 엔지니어 했다. 강사를 하지만 한시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믿지도 않았습니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했지만 그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하나님말씀을 묵상하고 배우면서, 제게 생긴 것은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제 현실도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두려워했던 것은 저의 능력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쥐뿔도 없는 능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려니 두렵고, 거기다 불안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좆으면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면 미리 앞서서 저와 함께 행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일날 목사님 설교에서 하나님은 신실하다고 하심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치의 실수도 없이 구약에서 예언 하신 모든 것을 실천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 혼자 살아야 하는 세상이 아니고 내 능력으로만 모든 것을 이루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게는 든든한 빽~~ 하나님이 계십니다. 단지 저는 하나님 말씀을 좆고 배우고 행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진리가 저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좆음에 있어 두려움이 없이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 목사님과 목자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애굽을 그리워하는 헛된 생각이 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일터에서 강의를 합니다. 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축복을 내려주실 하나님을 찬송하며 오늘도 열심히 성의껏 일하고 번 돈으로 십일조를 할 겁니다. 불양 지난주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십일조를 냈습니다. 그리고 너무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