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령에 말씀이 적셔 주옵소서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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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4
느9:1-6
에스라가 연일 말씀을 읽어 주었을 때 백성들이 거친 베옷을 입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하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이방인과 관계를 끊고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를 낱낱히 하나님께 고백을 한다. 그들은 세시간 동안 제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리고 세시간을 자기들의 죄를 털어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참된 회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이 없었을 때는 회개의 삶이 없었지만 그러나 말씀이 그들의 삶에 적셔질 때 그들은 이방인들과 절교를 하고 자기와 자기의 조상들의 죄를 낱낱히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의 마음 속에는 말씀이 충분히 고일 정도로 그들은 말씀을 읽었다.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이들처럼 세시간 말씀을 읽을 정도로 내 시간을 할애를 하고 있는가? 아니다. 난 하나의 요식행위로 하나님을 말씀을 읽지 않았던가? 말씀이 내 심령에 고일 틈도 없을정도로 빠르게 읽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충분히 말씀에 적셔질 때까지 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참다운 회개가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회개의 삶을 사는 사람을 찾으신 것 같다. 다윗이 위대한 것은 그는 회개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다윗은 말씀을 충분히 그의 심령에 적셔져 있었기 때문이다. ...나역시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내 심령에 말씀을 적시는 일부터 시작해야 겠다.
오늘 부터 나의 말씀 읽는 패턴을 바꾸어야 겠다. 내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해야 겠다. 그리고 하민, 하연, 하겸이에게도 말씀을 읽어 주어야 겠다. 그리하여서 우리 가족이 회개가 넘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주님! 먼저는 내 심령에 말씀이 충분히 적셔주옵소서...그래서 이 말씀이 종의 삶에 회개의 경종을 일으키게 하옵소서...내 사랑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