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핫한 드라마는 ampldquo김비서가 왜 그럴까amprdquo가 이다.
김비서는 유쾌, 통쾌, 상쾌이면서 예쁘다..
자영업을 통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2주가 지나가고 있다.
첫날에는 머리로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했지만,
가게를 혼자 맡아야 된다는 스트레스가
온 몸으로 오면서 쓰러질 지경이 되면서 살이 2키로가 빠지는 듯한
느낌으로 힘이 들었는데,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ampldquo내amprdquo가 하려니 이렇게 죽을 듯이 힘이 드는 것을 깨달았다. .
이것을 본 옆집 사장님은 젤 바쁠 때 도움을 주시겠다고 해서
점심시간 가장 바쁜 30분 정도 직원을 보내주셨다.
도울 자를 붙여주셨다.
어제 낮목장을 하는 관계로 남편이
새벽부터 가게나와 일하고,
3시엔 직장으로 출근을 했기에 미안하고 고마웠다.
퇴근무렵에
어제 직장에서 하는 일이 힘들다는 말이 생각났고,
나는 쉽고 재미있어 했는데 하며
가게 문을 닫고 남편을 도와주러 남편 직장으로 갔다.
남편은 짜증을 심하게 냈다. 순간 무안했다..
왜 배려를 배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교양있게 조근조근하게 말하면 되는 것을...
남편은 순간 짜증을 내고, 감정이 섞인 불평이 여과없이 드러나니
저절로 무시가 되었다..
차에서 남편이 식사하고 오기까지를 기다리며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뭘 말씀하시는거지??를 생각했다.
오늘 다윗이 죄가 있으니 드러나는 증상이
ampldquo노하며(5절),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마땅히 죽을지라(5절)하며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주어야 하리라ampldquo처럼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며 자신의 정의로움과 옳음을 증명한다..
하나님은
나의 불안과 두려움에서 오는 나의 죽이는 열심에 대해 물으시는 것 같다.
불안과 두려움은 감춰두고,
남편이 능력이 없다며,
남편을 무시하고, 비난하며, 탓했다.
양치던 다윗을
왕으로 기름부으셨고,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통일 이스라엘을 이뤄주시고,
모든 대적을 하나님이 막아주셔서
통일 왕국의 왕 다윗으로 해 주셨는데,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함으로 하나님을 업신 여기고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그래서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리라고 하셨다.
어려서 부모님이 공간적으로도 부재중이어서
사리분별이 어려웠던 저를 부르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가정에서 먼저 구속사 말씀을 듣게 해 주시며
다 부족해도 하나님이 늘 도울자를 보내주셔서
구원을 이뤄가시도록 해 주셨는데,
오래도록 물질의 기근으로 불안과 두려움이란 죄를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신경을 거스르는 데시벨로,
불안과 두려움을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학대를 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곡과 마곡이 되었다.
의식으로, 무의식으로
남편과 아이들에게 상처로 기억되어
사건만 오면 평안이 깨지고,
남편과 아이들이
쏟아내는 짜증과 화내는 감정은
ampldquo옳다!!amprdquo 이다.
에휴~
칼로 우리아를 죽였기에
다윗에게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않은 것처럼..
그동안 내 속에 불안과 염려가 남편과 아이들에게 언어폭력으로, 감정폭력으로
학대했었기에
남편이 받았던 상처만큼 쏟아내는
언어폭력과 감정폭력을 떠나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은 나의 회개를 받아내신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다윗이 밧세바를 통해 음란의 정욕을 드러내
죄 고백으로 삶을 살아내는 회개를 통해 다윗이 다윗되도록
구원얻게 하신 것처럼
저가 행한 악을 남편을 통해, 아이들을 통해 드러내주셔서
회개를 통해 말씀대로 구원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윗의 이 죄 때문에 평생 입을 다물며
회개를 통한 십자가 짐으로 주님께 올려드린 것처럼
저도 남편의 짜증과 아이들의 거친 언어와 행동의 심판이
내가 행한 죄보다 작게 여기며
삶으로
살아낸 회개를 통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부회장을 잘 보필해서 회사가 승승장구하는 그 한 역할을 잘 감당한 김비서처럼
사건을 통해 ampldquo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습니다amprdquo 라는 고백을 통해
저의 악이 도말되고 십자가 잘 지는 겸손함으로
주님을 증거는 하나님의 ampldquo김비서amprdquo가 되어,
아내역할, 엄마역할을 잘 감당할 지혜를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