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느니라!
내가 너를 아노라 하셨음에 늘 교회 문턱에서 지가 나를 어떻게 알아 아는데 이렇게 살게 내버려 둬?amprsquo하는 의구심 가득한 불만의 말들만을 내 뱉으며 그 모든 것이 사랑 이였음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거두어 주심을 모르고 이게 나의 교만과 방종에서 오는 어리석은 생각임을 하나씩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보장하심 가운데 늘 승리한다는 교만이지요.
바로 이러한 모습을 면류관을 받았다 말하는 것임을 예전엔 몰랐습니다.
내가 조금 더 노력하고 내가 열심히 해 얻은 성과이니 이건 다 내덕이야 했던 모든 것들이 이제와 일이 되지 않고 꼬이는 일들만 생기니 불만이 생기고 이 모든 것이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야 이건 다 나를 시기하고 질투해서 이렇게 일이 벌어진 거야amprsquo라는 교만에 가득한 생각만을 가지고 남을 헐뜯고 무시하고 욕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때 우리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조사 심판 때까지 거기에 남아 있게 된다고 하셨음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거부했고 그때에 각 사람의 이름이 호명되고 ampldquo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amprdquo라고 하신 그분이 그 기록들을 조사하신다 하셨거늘
이 수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조사해 그게 교만아니야?amprsquo 하며 믿지 못했으며
그날에 만약 우리의 악한 행위를 완전히 회개하지 않은 것이 나타날 것 같으면 우리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도말되고 우리의 죄들은 우리를 쳐서 증거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는
말을 믿지 못하고 있으며 내 죄가 있다면 얼마나 있다고 내가 무슨 그리 큰 죄를 저질렀다고? 나에게 왜 이러시는거지? 라는 불평 불만 만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죄인에 대한 공의로운 형벌(출 32:30-33)(마 12:31, 32)―모세는 하나님께 드린 그의 간구 속에서 그는 ampldquo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지워버려 주옵소서amprdquo라고 기도하였다. 그분은 모세에게 ampldquo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amprdquo고 하셨다. 왜냐하면 의인은 죄인의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모세를 사랑하심을 그 사랑 또한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있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표출되지 않고 내면에서 은밀히 존재함이 있건만 한탕하려고만 한다고 책망하는 말을 새겨 듣지 않고 난 욕심이 없어 넌 욕심 좀 버려amprsquo라고 하며 오히려 그들을 책망하였음을 이게 내 죄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기록책 속에는 모든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모든 행동들 곧 그들의 죄와 순종이 충실히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이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도 통탄할 만한 죄를 범해서 주께서 용서하실 수가 없을 때, 그들의 이름은 그 책에서 지워지고 멸망하게 된다
내 이름이 그 생명책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그 생명책의 존재를 무시하고 거부하며 내가 도대체 일주일간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무슨 죄를 지었다는거지?하는 핑계의 말들로 사소한 하나 하나의 나의 죄를 없는 것처럼 말하였음을 그리고 나의 이 죄들이 나에겐 하찮은 죄일지언정 기록된 생명책에는 너무나도 크나 큰 죄악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리라'(요한계시록 3:20~21).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요한계시록 7:17).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3).
볼지어다 볼지어다 볼지어다..
도대체 어디서 나를 본다는 건지 왜 나를 보신다하시면서 이렇게 나두시는 건지라는 불만을 늘어 뜰어 놓으며 무언가를 할 생각도 안하고 있으면서 그가 나를 보는데도 내가 이렇다하는 모든 책임을 그 분이 나를 이렇게 만드셨다고 내가 이렇게 된 건 그가 내게로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서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눈물을 아직도 씻어 주시지 못했다..
나의 과거와 현재는 온통 처절한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이였고 이 모든 것이 다 이미 주어진 길이였다면 차라리 없어져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12시가 되면 하는 기도에 간간히 내비 쳤으며 저를 사랑하신다면 저에게 행복의 길을 주소서 하는 허망된 기도를 한 적이 많음을 회개합니다.
amprsquo노력해보지도 않고 왜 포기해? 시작하지도 않고 왜 포기해?라고 말하며 정작 저는 모든 걸 시작해보려 하고 있질 않습니다.
amprsquo그냥 이렇게 편안히 집에 있을래 살래 그 동안의 힘든 일 다 내가 짊어 지고 있었어 난 좀 쉬어야 해 이런 마음가짐임을 회개합니다.
이제 나의 눈물을 씻어 주심을 주안에서 편안히 눈감을 때까지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