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작성자명 [신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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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3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우리에게 주시어 하나님을 알게 하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강력한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저에게 베푸신 주님의 키신 은혜와 사랑에 감격해서 눈물을 쏟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세우시기 위해 그토록 오랜 세월을
남편을 수고 시키시더니
남편으로 인해
죽을 것 처럼 괴로워 죽으려 시도 했을때
하나님께서는
얘가 너무 힘들구나 덜컥 겁이 나셨던지
속히 결행하시어
남편을 한국으로 떠나게 하셨습니다.
혼자 남겨진 남편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교회1;1양육과 수요 말씀과 주일 말씀과,목장예배를 통해
남편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셨고
지난날들을 눈물 콧물 쏟으며 회개케 하셨고
그동안 한번도
생각조차 하지않았던
처가댁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와 정성을 쏟게 하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40일을 금식하며 우리가정을
선한길로,의의길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게 해 달라고
떼쓰며 기도 했습니다.
이제
5월5일이 끝나는 날인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급하셨던지
미국에 사시는 분을 통해
상해계신 그분의 남편을 통해
남편을 다시 상해로 부르셨습니다.
그 날이 5월4일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남편도 모르고
저도 모르지만
날마다 말씀의 은혜에 감격케 하시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길을 보여 주시고 살길을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들고양이같은
아이들로 인해 날마다 마음이 무너지고 슬프지만
가정중수의 사명의 중요성을 깨달은 남편을 통해
다시 성령충만, 은혜충만, 사랑충만한 하나님의 교회로
우리가정이 재 탄생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