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시 새로 만들고 계신 하나님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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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3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8:13-18절
<큐티말씀>
느 8:17절 말씀-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 무리가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
수아 때로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함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즐거워하며
<내용요약>
학사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어주자 하나님 뜻을 깨달은 뭇백성의 족장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초막을 지었다. 이에 백성들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초막절을 지키매 모두 크게 즐거워했다.
<나의 묵상>
날마다 큐티를 통해서 은혜 받고 있는 내게 오늘 새벽에는 그 배 이상의 은혜를 주셨다. 그래서 난 하나님께 울면서 말했다. 하나님! 조금씩만 주세요. 제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날마다 주신 은혜로 넘치는 하루를 살고 있는데 오늘은 제게 너무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지금 걷고 있는 내게 등을 떠밀면서 빨리 걸으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많은 은혜들을 한꺼번에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고...
오늘 새벽 예배때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몸둘 바를 몰랐고 감당할 수 없었다. 그리고 한량없이 기뻤고 감정은 벅차올랐다.
오늘 본문처럼 600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초막절을 지킨 백성들도 아마 나와 똑같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냥 즐겁고 기쁜것이 아니라 크~게, 많~이 였으리라!
없었던 신앙심을 내게 주셔서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전교인 체육대회 까지 지키게 하심에 난 부담을 느낀게 아니라 본문처럼 크게 즐거워 했다. 세상의 문화에만 익숙해진 내게 지금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말씀으로 나를 바꿔가고 있음을 느낀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다시 새로 만들고 계신 하나님을 온몸으로 느낀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 얼마나, 얼마만큼 기다렸습니까. 지금이 때라면 제게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교만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