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창피함 속에 숨음을 찾았고, 부끄러움 속에 나의 죄를 회피했으며,
타인의 잘못에 대해 진노하며, 나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들었으며,
회개의 기도에 눈물 흘림을 다 큰 사람이 운다로 일축하며 어이없어 했으며,
다른 이들의 잘못을 내 뜻대로 해석하며 정죄했으며,
용서와 화해를 내 감정이 삭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받아 드리지 않았음을..
모든 죄의 근본이 나에게 있음을 망각하고 타인의 잘못으로 몰아 갔음을..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 누가복음 18장 13절.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8장 14절.
나를 낮추어 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남을 철저하게 낮추어 나를 높이도록 했고,
자기 자만에 빠져 웃사가 궤를 만지는 실수를 저지르듯
나의 자만에 빠져 내 주위에 사람들을 제 대신 힘들게 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나의 죄를 보고
그들을 정죄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