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없는 시대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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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2
느8:1-12
이스라엘 자손들이 일곱째 달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느헤미야는 학사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율법책을 가져 오라고 하매 그 달 초하루에 말씀을 알아 들을 만한 남여노소가 다 모이게 되었다. 지도자들은 즐비하게 앞줄에서 섰었다. 에스라가 말씀을 펼 때에 온 백성들이 일어서고 ...에스라는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들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했다. ..말씀이 낭독 될때에 백성들을 울고 울었다.
화려한 성벽만으로 끝나지 않고 그들에게 화려한 말씀이 그들의 심령에 있었다. 그들은 한마디로 말씀이 사모함이 있었다(1:3). 또한 그들은 말씀에 대한 경외함이 있었다(1:5). 그리고 말씀이 실천이 있었다(1:12)...조국의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화려한 건물은 있지만 성도들의 내면에 말씀이 없지 않은가? 말씀에 대한 사모함, 경외함, 실천이 없는 교회는 아닌가?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먹게 하리라...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없어 질 것이라고 요한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다. 사탄의 세력은 우리의 귀와 마음을 막아 버린다. 세상의 달콤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달콤하게 여기 않게 만들어 버렸다.
오늘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말씀이 사모함이 있는 가... 말씀의 경외함이 있는가?....말씀의 실천함이 있는가? ...질문을 내던질 때 나 선뜻 대답할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흐리게 되었다. 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정신을 회복하라고 하신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아멘 아멘 하는 기쁨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오늘 전교인 체육대회이다.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은 먼저 이 일을 해야 겠다.
시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