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된 제사장 직분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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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1
느7:39-73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과 규모를 말하고 있다. 이 온 회중의 합계가 42,360명이었다.
그들이 데리고 온 노비가 7, 337명이었다. 말과 노새, 낙타, 나귀의 수도 함께 말하고 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으면서 내 눈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었다.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자라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느7:63-64)
포로 끌려간 사람들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에스라 선지자는 계보를 살펴 보면서 예전의 그들의 위치를 회복시켜 주는 것을 본다. 그러나 바르실래와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들에게 대해서는 계보에는 그들의 이름이 있지만 그들에게는 예전에 가졌던 지위를 복권시켜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길르앗 사람의 딸을 아내로 맞아 들였을 뿐아니라 자기들의 옛 이름도 다 버린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지위를 복권시켜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정체성을 상실하고 세상의 것들을 따랐기 때문이다.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야 할 사람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위치를 망각하고 살았던 것이다. 오히려 세상의 문화에 따라 맞쳐 살았던 자들이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나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마라고 말씀하고 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 려 하심이라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계속 암송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정체성을 세워가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