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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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1
에베소서1장1~6
1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중에 사도 바울의 문안편지는 유난히 많읍니다
만날수 없지만 편지로라도 예수님을 사랑을 전하고픈 사도바울의 마음을 오늘 새삼
느낍니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제자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던 사울을 사랑의 예수님은
바울이라 새 이름까지 주시며 사랑의 사도로 만들어 주셨읍니다
모세나 사도바울이나 모두 청년의 때를 부유하게 보내며 많은 학식과 재능을 쌓았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는 사람들의 특징은 준비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준비의 시간이 축복의 시간이던지 고난의 시간이던지 결국은 쓰임받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었던것 같읍니다
사도바울도 행복했던 청년기에 잘 배워놓았던 지식이나 경험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하는데 꼭 필요한 일들이었을 것입니다
한장의 편지로 한 지역의 또 한교회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쳤는지는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읍니다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해서 상대방에게 잘 전하는 것이 쉬운일을 아닌것 같읍니다
저도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은 많지만 막상 쓰려면 속에 있는 생각이 글로 표현이 안됩니다
이럴때 세상적 지식도 꼭 필요한것 같읍니다
어떤분의 나눔을 읽고 눈물을 흘리고 어떤분의 나눔을 읽고 웃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
그런글들이 그 분들의 생각을 잘 표현해서 글을 쓰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0천년전의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편지가 지금 우리에게도 똑 같은 말씀으로
들어오는 것은 사도 바울 그분의 심정을 얼마나 애절하게 쓰셨으면 그랬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5월의 첫날입니다
내일은 제 딸의 생일이구요
그 딸이 아직도 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하고 있읍니다
막대기된 남편때문이죠
이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신다 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딸의 가정에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도바울의 편지같은 사랑의 편지를 썼으면 좋겠읍니다
말로 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속속히 보여줄수 있는 그런 편지를 썼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