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 엡1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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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1
엡 1 :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1 :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신령한 복이라고 하십니다
영혼이 잘 되는 복이 신령한 복이며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것이
신령한 복임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창세 전에 택하여 주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예비해 주시고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셔서
마침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자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은 그 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미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날마다 주시옵소서 라고 하는 기도의 제목이 바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신령한 모든 복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또 다른 것을 구하는 모습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됩니다
잘 못 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한 것은
내가 필요하고 소용되는 것을 더 많이 구하라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한 것은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줄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복과 그로 말미암아 부수적으로
받은 물질이나 건강이나 지혜들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라고
구하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이제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며 살고 있는데도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라고 더 달라고 기도하는 어리석음 속에
살아가고 있었던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도록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혹 차고 넘칠 때에는 남에게 베풀수 있는 곳을 달라고 구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평균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곳에 쓰임 받는 사람만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고 있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받아야 하며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것들만이 복이 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서 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들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남을 도와 줄 때에도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도와 줄 때에
하나님의 복이지만 그렇치 않다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들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헌금을 드릴 때에도 예수 안에서 드려져야지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형제들과 불화하면서 드리는 헌금은 예수 안에 있는 헌금이 아니라
세상의 돈이 되고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헌금이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열심히 충성한다고 하면서 가정에서 남편에게는
순종하지 않는다든지 교회를 사랑한다면서 아내를 사랑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예수 밖에서의 의미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가 있습니다
모든 믿음의 삶의 기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 지는 삶이며
축복을 주시옵소서라는 의미를 깨닫는 삶일 것입니다
내 것을 더 늘리기 위해서 구하는 삶이 신령한 삶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사용하여야 좋은지를 구하며 기도하는 삶이 예수 안에서 신령한 하늘의
복을 받은 사람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