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드레베 최...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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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30
오늘은 특별히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묵상합니다.
육체적 고난 보단 정신적 고난이 힘들고
이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 영적 고난이라고 했는데
이 말이 너무나 실감이 납니다.
최근 나는 내면에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직 어린 신앙에 불가한 나에게 말씀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시고
들을 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성령의 힘으로 늘 기쁨 마음으로 주님과 말씀으로 만나고
공동체 예배를 사모함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애정결핍으로 삐뚤어진 나를 공동체의 사랑으로 잡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랑으로 제자를 양육하심은
십자가를 잘 지지게 하고 사명을 감당할 힘을 공급하기 위해서 이 듯
나도 이 사랑의 힘을 영혼 구원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써야 하는데
그 능을 가지고…..으뜸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른 지체를 비판하는데 종주먹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말씀이 들리고 사모하지만 적용이 되지 못합니다.
큰 적용도 아니고……그저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든지요?
오늘 말씀처럼……디오드레베가……장로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접대하기는커녕
오히려 망령되어 폄론하고 다른 형제의 접대조차 강금하는 것을 보면서
딱 내 모습이 이 디오드레베 입니다.
지금 나는 영적…질서에 순종하는 적용이 힘이 듭니다.
자꾸…비방이 나오고 ..비판이 나옵니다.
오늘 나의 디오드레베같은 모습을 회개하면서
주님에게 공동체에게 받은 사랑의 힘을 가지고
이 작은 돌 뿌리를 넘어가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과 악을 고백하면서
부디….주님의 주신 계명을 지키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신 환경은 모두 나를 위한 셋팅인 것을 잊지 않기를
감사함으로 받으며 어떤 것도 선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연약한 나의 몸부림에 말씀으로 응답해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