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천국의 족보에 기록될 수 있을까?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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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30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7:1- 38절
<내용요약>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자 아직도 끝나지 않는 대적들의 방해로부터 느헤미야는 하나니와 하나냐에게 단단히 성벽을 지키라고 한다. 그리고 귀환한 유대인의 계보를 순서대로 기록한다.
<나의 묵상>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문득 귀환한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그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약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름과 숫자... 등을 정확히 기록하게 하시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족보가 나온다.
나에게는 어찌보면 생소하고 따분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백성으로서 성경에 이름이 적힐 정도면 얼마나 영광스럽고 대단한 사람들이 아닌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조금만 것부터 큰 일에서까지 잘했다고 인정 받아서 받는 상이 나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도 기쁘게 한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께 상을 받으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녀들이지만 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런 영광을 누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독교인라면 예수님이 사랑으로 실천하셨듯이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선을 행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은 상이 아니라 천국 가서 하나님께 급이 높은 상급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나로 인해 내 자손들까지도 평안하고 형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이 소중해서 기록하게끔 하셨듯이 나도 천국 갔을때 하나님께 인정받아서 상을 받고 싶다.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라는 걸 느낀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쉬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알려주신다. 부러워하지만 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님께서 흐뭇해 하시고 잘한다,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선을 행하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상을 받기 위해서는 보이는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남들보다 더 선을 행해야 함을 느낍니다. 제가 가는 곳, 머무는 곳마다 거룩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