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싶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묵상해 본다.
첫째는 대화가 있어야 한느데----
그리고 그 대화가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가 있어야 하는데
나와 하나님은 대화가 없었다고 본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왜 대화를 못하는 것일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답을 찾게 되어 기쁘다.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지금까지 가난하고 궁핍하다는 것이 물질적인 것으로만 생각하고
흘려 보냈는데 ---
또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을 때도 ---
물질과 낮은 마음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주시는 깨달음은 마음뿐아니라 생각이 가난 하여야 한다고 하신다.
나는 지금까지 생각이 너무 풍부하다. 그리고 내 생각이 가장 지혜롭고 합리적이라 확신하기에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설득하고 이해시키려
최선을 다하여 내생각을 주장했는지 모른다.
이렇게 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으려 하기 보다는 혹시라도 듣게 되면
그 논리가 무엇이 문제인 가를 찾기에 바빴고 그것을 잧아 반대급부적인 내 생각을 주장하기 바빴다.
그러니 상대와 무슨 대화가 되겠느가?
사람과의 대화도 그러니 주님과의 대화는 어떻겠는가?
주님과 대화한다고 기도를 하게 되면, 입술로는 주님을 찾지만
내 생각은 어느새 나의 세상가치관을 따가 날개를 펴고 있는 자신 발견하게 된다.
내 머리속에는 내 생각이 풍부하니 주님의 생각이 들어설 틈이 없다.
어쩌면 주님까지도 내 생각으로 설득하려고 할 때도 있었다
그러니 어찌 주님의 생각이 내 안에 거할 수 있으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 수가 있겠는가?
내가 이제부터라도 주님의 뜻대로 살기위해서는
주님과 인격적인 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보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풍부한 내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워야 한다고 오늘 나에게 말씀해 주신다.
주님! 감사합니다.
풍부한 내 새생각 ---
시작에서 결론까지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정리하는 나의 계획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주님! 내 생각을 내려 놓겠습니다.
주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위해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내 주장을 펼치지 않겠습니다.
주님! 묻자와 가로대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위해 내 생각을 비우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