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합니다.
작성자명 [신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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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9
사도요한으로부터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라고
인정받았던 가이오는 어떤사람이었을까?
참 궁금합니다.
그 사랑하는 자가
진리 안에서 행하여 영혼이 잘 성숙된것을 보고
심히 기뻐하며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해 줍니다.
내 자녀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고 듣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없습니다.
진리안에서 행해야지만
영혼이 잘될 수 있고
영혼이 잘 되야지만
범사에 복을 받을 수있습니다.
가이오의 삶이
사도요한에게 기쁨이었고
교회앞에서 증거하고픈 자랑거리였습니다.
그는 무엇이든지
형제들에게신실하게 행했고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한자들을
영접하였습니다.
이제
내죄 보기를 끊임없이 요구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더 낮아지고
더 비우고
더 거룩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나의 삶이 진리 안에서 행함으로 인해
주님의 기쁨되길원합니다.
주님의 자랑거리가 되길 원합니다.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께서
더 내려놓고
더 내려놓음으로
선한길, 의의길, 생명의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비록
그길이
돌고돌고 가는길이라 할지라도
첩첩산중이라 할지라도
주께서 원하시면 가겠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다 내려놓지 못하는 악때문에
10년전의 악몽에 시달리고
지금 가진것을 버리기 아까워합니다.
내 십자가에 오르지 않으려고 발버둥칩니다.
지나온 시절동안 주님의 은혜로 살아온것을 감사하기보다
슬그머니
힘겹게 살게한것에대한 원망과 불평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그래서 전 어쩔 수 없는 죄인 입니다.
한입으로 찬양과 저주를 하는 사악한 죄인입니다.
그래도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우리가정이
진리안에서 선과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칭찬거리 자랑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진리를 위하여 함께수고하는 동역자, 지체들을주신 주님꼐 감사드립니다.
그많은 지체중에서
주께서 제게 동역자로 주신 남편과
함꼐 기뻐하고
함께 축복받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수고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