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칭찬받기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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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9
요한삼서1:1-8
저번주 주일날 예배후 체육대회를 드렸습니다.신랑이 예배
드리는건 좋아라하지 않지만 운동하는건 좋아해서 같이 가자고
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그런데 중간에 교회 사모님이 어떻게
주일날 낮에 왔냐고 하더군요.그래서 이제 주일날 쉰다고 했더니
그랬냐고 잘했다고 좋아하셨습니다..나중에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온전한 주일성수를 위해 기도했다고 하더니 문닫은것도 몰랐나?하는
섭섭한 생각이 들더군요...그런데 사모님의 그 말 한마디가 문제가
아니라 온전하게 주일성수를 해도 교회속에서 봉사와 교제를 하지
않은 제가 문제였습니다. 예배후 학교가기 바쁘고 교회의 행사에도
자주 참여하지 못하니 그럴수 밖에 없죠.오늘 말씀에 목회자로부터
칭찬을 받는걸 보면서 부끄러움이 밀려듭니다. 사람에게 받는 칭찬
이지만 주님은 더 기뻐하실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건과 상황에만 미루지말고 단호하게 주님께 헌신할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