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잘된 삶 -요삼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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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9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매일 듣던 말씀인데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뜨끔 합니다
저는 장로이면서도 늘 나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많이 구하였고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잘되고 네가 강건하기는 덜 구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여태까지는 성도님의 집이나 사업장에 가게 되면 평안을 빌고 기도하였는데
이제는 평안과 함께 성도님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사도요한이 사랑하며 성도님들이 사랑하는 사람인
가이오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게 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가이오를 만나보고서 돌아와서 말하기를
진리의 길을 따라 진실되게 살아가는
가이오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형제들을 도우며 심지어 모르는 사람까지도 따뜻하게
대접하였다니 참으로 선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외국에서 손님들이 오시면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는 말씀을 의지하여서 그런 분들을
잘 대접할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가이오는 모르는 사람까지도 따뜻하게
대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이오의 영혼이 잘 되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어 있지 않게 되면
나 자신만의 삶을 위해살아가지만 영혼이 잘되어 있는 사람은
남을 섬기며 대접하며 남의 유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범사에 잘 되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범사에 잘 되는 것이 잘 먹고 잘 살며 돈을 많이
벌어 부자로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범사에 잘 되어 있는 것은
가이오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범사에 잘 된 것일 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가지고 남을 대접하며 진리안에 거하며 살아가는
삶이 범사에 잘 된 삶일 것입니다
6절의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가이오를 만나고 돌아온 성도들이
교회의 회중 앞에서 가이오가 대접해 주었던 사랑을 증언하였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인정해 주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범사에 잘 된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이 챙겨서 부자가 되어 있는 삶이 범사에 잘 된 삶이 아니라
가진 것을 얼마나 나누어 주고 대접해 주고 사랑했느냐가
범사에 잘 된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가이오에게 강건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51922;아 살아가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강건함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의 바탕에는 영혼이 잘 됨같이라는
말씀이 붙어 있습니다
먼저 영혼이 잘 되므로 범사가 하나님 보시기에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아 누리기를 소원해 보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