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작성자명 [타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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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8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라
저는 D단체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너무 이상하고 힘들어
하던중 기독교 방송에서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와 많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날마다 하나님께 이것이 (그 단체) 저것이(기존교회) 맞는지
도무지 모르겠으니 어쨌든 예수님이 알려주시고 끌어 가 시는 길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던중에 그 교회에서 엄청난 일 (다니던 성도의 투신자살 , 음독자살, 익사,
이혼.....등등) 수많은 사건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더 기막힌것은 같이 신앙생활 하던 제부(여동
생의남편) 가 잘 다니던 직장도 못 다니게 될 정도의 심한 우울증에 걸려 사람이 곁에서 지키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막히고 힘든 사건 앞에서 이번에 는 우리 차례인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동생과 둘이서
날마다 울면서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는데 같이 운동 하면서 알게된 목사님이 떠올라
우리 동생남편이 이러니 예배를 좀 드려주시면 좋겠다고 부탁을하며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그 곳은 이단이니 나오라 하셨고 마침 그 목사님도 개척을 하실거라며
같이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한국의 정통 교단소속이었고 처음에 같이 예배를
드리는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성령의 체험을 하며 눈물이 엄청 쏟아졌고 개척하기로 한
건물안 에서 기도를 하는데 저절로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신자 들도 조금씩
전도되어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교회라는데는 다 똑 같은 것인줄 알았고 그냥 다니면 되는줄 알았던 무지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곳은 이단이라 했는데도 듣지 않았던 완악함이 저희들에게 있었습니다
어제도 그 교회에 속해 있는 권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우리 가족 모두 빠져 나온지 2년 가까이
되었으니 그 들도 우리도 궁금 한것이 있어 그런지 한번씩 연락이 오는데
전혀 다른 생각 때문에 대화가 되지 않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보니 이제 그 마저
도 끊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제가 한 5년동안 다녀본 이단은 이런 곳이었습니다
먼저 자기들만이 참 복음 을 가졌다고 하고 교육과 훈련이 너무 많지만 절대로 성경은 읽지
않고 성경 구절 필요한 몇개 가지고 성경을 줄줄 꿰고 있는것의 착각 속의 교만으로
어떤 누구의(다른교회나 기존교회) 가르침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속한 많은 목사님들과 사역자들 성도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있는줄 알고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말씀을 보지 않으니 전혀 모르는 것을 이제야
알고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자기죄를 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이단은 참 솔깃했지만 참 평안은없던곳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몰랐던 초신자 때에 그 곳에 갔는데 교회에서 전도를 해서
새신자 들이 오면 신앙생활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이 사랑하는 자라고 편지를 보내 양육한 것같이 사랑으로 늘 관심가지고
지켜보아 주어야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