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약:
미가는 주께서 양 떼를 돌보는 목자처럼 유다백성을 돌보아 주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적을 보여주시겠다고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나라가 두려워할 것이라 합니다. 그는 남은 자들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쁘하고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질문하기:
1.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운 목자이심을 믿습니까? 나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2. 왜 여러나라는 하나님을 두려워할까요? 나에게 그 두려워하는 여러나라는 누구입니까?
3. 나에게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
묵상하기:
1. 미가는 하나님께 은혜로운 목자처럼 우리를 먹이고 보호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이적을 보여주시겠다고 답하십니다.
저는 언제나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였고,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저의 이성에 의존하여 결정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 결정은 선명하지 않았고 결정할 당시의 감정과 사정에 의하여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한계가 있으니 무리한 방법을 사용할 때도 많았고, 그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은 잘못된 선택과 무리한 노력으로 건강은 무너지고, 그토록 우상처럼 섬겼던 좋은 직장에서의 직위도 무너져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고난 속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드리는 기도 모두를 하나님은 정성껏 들어주십니다.그리고 무너졌던 건강도 회복시켜주시고, 아프기 전에는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저의 나쁜 습관들도 고쳐주시니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이적이 은혜롭습니다.(15절)
2.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불순종하여 패악을 저지른 여러 나라는 그들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두려워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말씀보다는 제 스스로의 능력과 사람의 도움에 의존하였습니다. 겉으로는 항상 자신만만하였지만, 사실 속으로는 언제나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래서 점도 보고 우상도 섬겨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마음 속에는 여러 나라 처럼 두려움과 어두움이 가득하였습니다.(17절)
늦은 나이에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가 가야할 길과 오늘에 충실하여야 하며 담대함으로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얻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기뻐하시며 진노를 오래 품고 계시지 않으신 공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실수와 작은 죄들에 대하여 제가 대속하기 보다는 그들을 정죄하고 그 죄의 기억을 오래 기억하여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의 50년에 가까운 죄를 한 순간의 고난과 앞으로 계속될 항암과 투석이라는 바벨론 포로 생활로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저의 회복에 기뻐하시고 저의 실수와 죄에 대한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18절)
적용하기:
1. 작은 선택도 기도로 응답을 구하겠습니다.
2. 아내와 아이들의 실수에 화내지 않고 사유로서 보담듬겠습니다.
기도하기:
주의 지팡이로 저를 제대로 인도하여 주시고 먹여주시고 돌보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도망다니기 좋아하던 저의 다리를 꺽어 품에 안고서 치료하여 저의 죄를 인애로서 대신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 대한 욕심과 정욕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하루 하루의 삶을 경건하고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