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약:
미가는 세상과 종교이 지도자들이 재물을 탐하고 악을 행하며 세상에는 경건한 자와 정직한 자가 없어졌으니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고 어둠 속에서 여호와는 빛이 되시리라 합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죄로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겠지만 주님께서 그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광명으로 인도하시리라 합니다.
질문하기:
1. 내 속에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나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2. 내가 당하시는 심판이 내 죄악의 결론임을 인정합니까?
묵상하기:
1. 미가가 활동하던 당시 정치지도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의 탐욕을 채운다고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백성들에게 패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러하니 백성들의 삶도 아주 피팍하였을 것이고 서로 간에 자신의 욕심을 챙기기 위한 행위로 많은 패악들이 저질러졌을 것입니다.
지금 세상도 다른 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는 안정되어 가고 민주화는 완성되어 가지만, 부자던 가난한 자던, 아직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는 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보고 공격합니다. 누구도 나를 희생하여 세상을 바로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말만 남무합니다. 세상에 경건한 자와 정직한 자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2절)
저도 그렇습니다. 정치적으로 패악을 저지른 자들과 구 시대적 이데올로기에 빠져 시대의 흐름에 역류하는 이들을 공격하지만, 사실 저 자신도 저의 생각에만 집착하여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공격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익에 어긋나는 경우에는 모두 적으로 판단하고 공격합니다. 저도 사회와 국가를 위한 저의 희생을 행하지 않고 욕심만 챙기려는 똑 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사람을 잘 믿은 편입니다. 그리고 가리지 않고 잘 사귑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성품이 좋다고 평을 듣지만, 상대적으로 배신도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저는 그것이 저의 착한 성품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사실은 저의 욕심 때문에 이런 저런 사람을 모두 사귀려 하였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저는 선한 자이나 가시 같고 정직하나 찔레 울타리보다 더한 자입니다.(4절)
2. 미가는 자신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당하지만 주께서 그를 위해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광명으로 인도하리라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범한 죄는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으로서 영적이 가장으로 역할을 하지 못한 죄,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믿은 자들을 비판하며, 우상을 믿었던 죄, 선의라는 이름 하에 행한 많은 거짓말들과 도둑질과 같은 행위들.
하나님은 그 같은 저의 범죄들에 대하여 강하게 응징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응징이 멸망으로 가는 응징이 아니라 광명에 이르게 하는 인도였고(9절), 저를 믿음의 공동체에 이르게 하시고 건강까지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적용하기:
1.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저의 욕심보다는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
2. 항상 믿음의 초심 때를 되새기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는 사람 복이 많다고 항상 자랑하며 사람 사귀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것의 바닥에는 저의 욕심을 채우고 챙기려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사람을 대하며 아버지의 말씀을 뿌리에 두고 진솔한 마음으로 대하며, 제게 온 고난이 저이 죄의 결과임을 순응하면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