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에서 바로 알아야할 경건의 능력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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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8
미스 USA 캐리 프리진 의 동성결혼에 대한 답변에서
그 젊은 아가씨가 말로는 누구를 공격할 의도는 없다고 했지만
성경적으로 옳다고 내세운 자기 답변이 누군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는 말이네요.
그래서 누가 공격을 받건 말건 자신이 옳은 답변을 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운 그 모습을
김양재 목사님은 경건의 능력의 한 예로 귀중한 주일 설교에 인용하셨구요.
그 젊은 아가씨는 아직 철이 없어 그렇다고 치지만
김양재 목사님은 아실 만한 분이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사람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는 대답도 그 누군가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무기를 사용하는 일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닌가요?
더우기 김양재 목사님은 그 젊은 아가씨의 그 답변의 공격의 대상이 교회 밖에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우리들교회 안에도 몇 사람 있다는 것 알지 않습니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양식으로 받아먹는 어린 양들인데
어찌 그 어린 양들의 연약한 마음은 생각지도 않고
치명적인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 그런 무서운 무기를 함부로 휘두를 생각을 하실 수 있나요?
무기를 휘두를 땐 능히 그 무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에 한해서만 분별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김양재 목사님은 깊이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김양재 목사님께 다소 공격이 될 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목사님은 어린 양이 아니라 목자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목자는 그 어떤 공격도 다 받을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닙니까?
그래야 자기 양들을 무서운 짐승들로부터 지키고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김양재 목사님 또한 어떤 공격도 다 받을 수 있는 능력자가 되심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저는 어떤 공격도 김양재 목사님께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이 그동안 저와 저의 형제들을 대상으로 그 어떤 공격도 서슴치 않으셨듯이요.
그리고 저와 저의 형제들은 목사님의 그 공격들을 피하지 않고 다 받았지요.
저와 저의 형제들도 목사님처럼 능력자이거든요.
그것이 바로 경건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 젊은 아가씨의 모습은 경건의 능력이 아니라 경건의 모양인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의 옳다하는 것으로 자기는 죽지 않고 다른 사람만 죽이는 꼴이 되는 것인데
그런 악한 것이 경건의 능력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