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대처하는 지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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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8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6:1-9절
<내용요약>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가 거의 다 끝나가자 산발랏 일당은 느헤미야를 오노 평지 성 밖으로 유인하여 몰래 죽이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음모를 눈치챈 느헤미야는 네번이나 만나자는 제안을 거절하고 그러한 음모와 계략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을 간구한다.
<나의 묵상>
느헤미야는 대적들의 본심을 알아차리지만 그들에게 성벽 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며 그들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자 그들이 느헤미야가 왕이 되고자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자 느헤미야는 사실이 아니라고 단번에 말한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아닌건 아니라고 강력히 말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소문대로 믿어 버리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해 사례들은 정치, 연예계...에서 많이 접한다. 처음부터 느헤미야는 나를 해코자 함이라 (느 6:2) 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았다. 우리도 어렵지만 느헤미야처럼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야 어떻게 할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난 이러한 비슷한 상황에서 과거에 어떻게 대처했는가?
정면돌파를 할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지만 너무 수동적인 자세였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고 말았다. 또 이런 생각도 들었다. 저 사람은 속고만 살았나 , 아니면 저 사람은 매번 당하기만 하네 하는 주위 사람들의 판단에 맡겨버리고 난 그저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을 죽이려고 여러번의 속임수를 쓰는 대적들로부터 자신을 구할 수 있었던 건 느 6:9절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며 그가 믿는 하나님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호해주시기를 간구하는 느헤미야의 자세였다. 나에게도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실 줄 믿는다!
<적용>
이건 원래 제가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에요 하고 말하면 내가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그냥 있었던 내가 생각난다. 이젠 아무도 내 본심을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므로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 제 말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해 받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제 본심을 알고 계실테니까 제 의사를 확실히 전해야 할 때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