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같은 사람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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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7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5:14-19절
<내용요약>
느헤미야는 십이년 동안 총독에 있는 동안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라 처럼 당연히 받아야할 녹(봉급)도 받지 않고 일했다. 백성들의 어려움에 동참하기 위해서였다. 그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은 사십 세겔을 취하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했다고 한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였다.
<나의 묵상>
느헤미야는 총독으로서 받아야할 봉급도 안받고 일했다. 자신의 안위보다 백성들의 어려움을 정말로 걱정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전직 대통령까지 뇌물수수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 상황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이 시대의 느헤미야가 되자 는 어제 주일 예배의 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청렴결백한 지도자도 나중에는 부정과 부패로 얼룩지고 만다. 정녕 우리시대에 느헤미야 같은 지도자가 없단 말인가.... 높은 위치에 오르면 사탄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없나보다.
살후 3:8절 말씀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에서처럼 대가없이 받아서도 안되고 오직 정당하게 일해서 받아야 한다. 지도자라면 이러한 정신이 누구보다도 필요하다.
겉과 속이 같았고 백성들의 어려움을 알고 자신의 것까지도 포기했던 느헤미야같은 지도자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기도>
하나님! 이시대에 정말로 느헤미야 같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여러기관의 지도자들이 반성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금 설수 있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