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자
작성자명 [신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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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7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보면 심히 기쁘다고 하십니다.
저뿐 아니라 우리남편도 아이들도
심히 기쁨의 대상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진리에 행하는 자가 되도록
해줘야하는데 날마다 이생의 자랑#46468;문에 원수처럼 으르렁댑니다.
외모에 신경쓰고 엄마에게 상처주는 것이 저를 닮았습니다.
지하철에서건 길거리에서건 혈기로 고함치는 아들을 보며 내맘이 또 무너지고 그동안 아이들 앞에서 그릇행한 내죄가 보입니다.
진리를 행하려면
계명을 좇아 살아야하고
계명을 좇아행하는것이 곧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새계명이 아니고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것이라고 합니다.
심히 기쁨 주는 인생이 되려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떠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입니다(요13;34)
사랑없이 서로 싸우는 아이들을 보며
내 속에 사랑없음을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남편과 아이들
시어머니와 친정아버지
동생들과 그 가족들
믿지않는 시댁식구들...
더 깊이 사랑하지 못한죄를 회개합니다.
그 가운데서 행하면
선하고 의로우신 목자께서
선한길 의의길로 인도 하실걸 믿습니다.
더 사랑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은혜와 평강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