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2:10-22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느니라.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의 복음에 감사하지 않고, 내가 더 가지고 싶어 하는 거짓 복음은 무엇입니까?
한 후배는 환자 안전에 대한 개선 활동을 통해상을 받고, 또 하나의 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매우 전략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승진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야망이 있고, 맡겨진 일을 놀랍도록 책임감 있게 완수하며,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모든 것을 조율하고, 물밑 작업을 통해 사람들을 관리합니다.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 보일 때가 있는데,이것이 남을 위한 것인지 자기를 위한 것인지 잘 분별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만약 이기심이 이타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면 가려진 이기심의 능력이 너무나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 기브 앤 테이크」 라는 책에는 호구가 나옵니다. 그런데 잘 주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는 내용이었습니다.성경적인 원리와 일맥 상통하였습니다.호구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그냥 뺏기고 당하기만 하는 호구는 최하위에 분포합니다. 그러나 놀랍도록 이타적이지만 자기 이익도 챙길 줄 아는 호구는 최상위자리를 차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지기만 하는 호구인데 어쩌면 그들은 지면서 이기는 똑똑한 호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몬 말씀에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조차 주 앞에서 교만한 그들을 거슬러 어떤 비방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천사들처럼사람들을내 맘대로 판단하지 않고비방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은 없고, 이타적이지 않은 사람도 없으며, 그들의 이기심이 비록 이타심보다 승하다 할지라도 그들의 이타심의 크기가 보통사람들보다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이타심의 최고봉은영혼 구원이라는 것을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저는 돼지 문화원에 갔다 와서 귀여운 아기 돼지 이미지를 검색하다가 섬뜩한 사진을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처참하게 죽은 돼지 사체 옆에서 브이를 하며 웃는 사람의 사진이었습니다.출처를 보니 조롱, 비하, 희화 등을 유머 코드로 사용하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무개념 풍자 사이트였습니다. 헐~ 이 사이트에 있는 다른 사진과 글도 잠깐 보았는데 보고 났더니 기분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것들은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거짓 선생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욕한다고 합니다.자신들이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사람들을 모질게비방하고,상스럽게 욕하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이들의 모습이 거짓 선생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적용으로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었지만 천사들이 주 앞에서 교만한 그들을 거슬러 어떤 비방도 하지 않았던 것처럼 저도 억울한 상황에서도 비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정적인 것은보지도 않고,듣지도 않겠습니다.
오늘도 은혜의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