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필요한 마음은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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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6
느헤미야5:1-13
하나님의 거룩한 성벽을 중건하는 백성들에게 찾아오는 것이 가난이다. 이때 극심한 흉년이 들어 그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한다. 그들은 자식이 많아 양식이 얻어 먹고 살아야 하고 가혹한 세금을 내기 위해서 밭과 포도원과 집을 저당을 잡히고 곡식을 얻고자 했다. 심지어 자녀를 종으로 팔아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원했다. 이 말을 들은 느헤미야는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는다. 너희가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고 형제를 팔아 넘기는 도다 그들을 잘못을 지적하면서 원래대로 회복 시켜주라는 말에 순종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느헤미야는 귀족들과 민장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줄 것을 요구하자...
그들은 기꺼히 자신들의 권리를 포기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는 것을 본다.
이 아름다운 모습...
왜 우리 사회에는 없을 까?
가진자가 더 많이 가질려고 가난한 자들의 것들까지 차지하는 모습...
권력으로 힘없는 자들을 압제하는 세상..
돈이 있으면 무죄이고 돈 없으면 유죄 판결을 받는 나라..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주님 우리에게도 느헤미야 시대에 있엇던 귀족과 민장들처럼 긍휼을 이 땅에도 주옵소서
어쩜 나도 이 반열에 서 있는 자일지 모른다.
오늘 그 누구보다 더 내 안에 이 긍휼히 여기 마음이 있어야 겠다.
긍휼을 실천하는 오늘 하루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