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작성자명 [주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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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6
말씀 : 습 3:9-20
제목 : 내가 열방의 입술 을 깨끗케 하여
9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 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14 시온의 딸아 노래 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 이니라
중2때 욕 쟁이 역사 샘을 좋아했습니다.
공부시간에 무거워 보이는 머리를 한손으로 떠 받치고
팔꿈치를 교탁에 괴시고는 꾸부정한 자세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면서
세상이 지이랄 같아서 술을 먹었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괜한 우리를 재물삼아 역사를 빙자하여
키가 큰 놈, 작은 놈들 족보까지 들춰가며
시니컬한 농담을 하시는데
저희들은 그것이 우습다고 깔깔거리고 웃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런 게 멋있어 보였을까요...?
고 1때쯤 기자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중학교때 단짝이던 내 친구 은영이가 반대를 했습니다.
자기 학교 국어 샘이 그러시는데
기자란 잘못하면 그만 전국민을 대상으로 거짓말쟁이 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짜 그런 것 같기도 하여 울 아버지께 여쭤보았습니다
아빠는 적극 찬성 : 기자란 무관의 제왕이다
펜 한자루로 정재계를 압도할 수 있지
어떤 말 이 옳았을까요...?
은영이의 국어 샘이나
나의 역사 샘은
80년도 당시 역사의 흐름앞에
어쩌지도 못하던 양심있는 지식인의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울 아버지는...
정치인들을 싫어하셨습니다만
돈을 좋아하셨지요
비쥬얼이 되는 것을 사랑한 로맨틱한 낭만주의적 속물...
나는 왜 그 아버지가 그렇게 좋았던 것일까요...?
그리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세상은 말 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한맺힌 욕 들과...
기자들의 거짓말 ...
최근 박찬욱 감독의 새영화 박쥐 가 나왔다고
사이트마다 그 영화 시사회에 대한 리뷰 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진도 보고 그거 읽어보다가 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 보이
친절한 금자씨
그의 영화는 복수 씨리즈입니다만
세상은 그런 그에게 황금 종려상이니 뭐니 하며 찬사를 해댑니다
오, 주님!!!
이런 말들에 대하여 다시 말 이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지나치게 악인도 되지 말고
지나치게 선인도 되지 말라고 충고하고 계십니다
그런 것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진짜 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면
빛 이 있을 수 있는 진짜 말 말입니다!!
크리스챤은 자신의 손에 든 성경이 어떠한 가치 가 있고
어떠한 힘 이 있는 줄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 의 능력!!
창조주의 아들 딸로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이 창조 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을 맡기셨다는데도
오히려 세상의 말 을 탐하고 있습니다
9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 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14 시온의 딸아 노래 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말씀이 자신에게 능력이 되려면
지,정.의 가 일치하여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지 적으로 동의하고
의 지적으로 행동하며 나아갈때
점점 정 적으로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지 적으로 동의할 힘이 더욱 생깁니다!!
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 이니라
아멘 주예수여 이루시옵소서!!
나의 지성 이 이 말씀을 무지 무지 기뻐하며 동의합니다
나의 의지 를 다하여 주의 말씀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나의 감정 이 주님을 세상 무엇보다 기뻐하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예배합니다
주 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들로
천하만민이 무릎꿇고 따르게 하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