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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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5
아침은 새로운 날을 선물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
어제 어떤 일이 있었든지 간에,
아침이 되면 새로운 날이 다시 시작됩니다.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1-2)
유다 백성들이 타락했습니다.
패역하고 더럽고 포악한 성읍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는 패역한 땅이 되었습니다.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백성이 있다면
그들을 왕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나라는 심각한 혼란가운데 들어갑니다.
왕이 반역하는 백성들을 살려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도 않고,
하나님을 신뢰치 않고 가까이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 백성은 그냥 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엄히 심판하십니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3-4)
하나님께서 세우신 관리(방백)들이 타락했습니다.
부르짖는 사자와 같이 백성들을 위협합니다.
자신의 힘과 권세로 백성들을 강압적으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공의를 행해야 할 재판관들이 타락했습니다.
저녁 이리와 같이 먹을 것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공평하게 재판하지 않고 자신의 먹을 것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가진 것을 다 빼앗아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선지자들이 타락했습니다.
이들은 경솔하여 함부러 말을 합니다.
간사하게 말하고 행동하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선지자가 말씀을 전하므로 누구도 듣지 않습니다.
백성들을 하나님께 중보 해야 할 제사장들이 타락했습니다.
제사장이 성소를 더럽힘으로 하나님이 계실 수 없게 했습니다.
제사장은 율법의 말씀을 따라 제사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백성들의 죄를 거짓으로 사해주고 있습니다.
유다 성읍은 지도자로부터 부패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열심히 일을 합니다.
자신들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해 일합니다.
유다 지도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런 땅에 소망이 있을까요?
이런 땅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까요?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바른 판단)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5)
총체적으로 타락한 성에 소망이 있는 것은
그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이 패역하고 더렵혀졌어도 하나님이 계시면 소망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십니다.
아침마다 말씀하시며 바른 판결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움의 땅에 빛이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불의한 자를 수치스럽게 하시고,
의로운 자를 복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은혜의 땅입니다.
소망은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아침이 새로움을 주듯이,
매일 말씀을 보는 것이 소망입니다.
자연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녹아져 있듯이,
말씀 속에 독특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을 펼칩니다.
그 속에서 소망의 빛이 나옵니다.
세상을 패역하고 더러워지고 있지만,
말씀이 있기에 세상은 소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