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약:
베드로는 그가 곧 순교할 것임을 예상하여 믿음의 열매를 맺는 진리를 성도들이 생각나게 하려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강림의 이야기가 직접 보았던 사실임을 상기 시킵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질문하기:
1. 왜 베드로는 성도들이 알고 있는 믿음의 열매를 맺는 진리를 다시 생각나게 하려 하였을까요?
2. 왜 베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가 아닌 친히 본 사실임을 강조하였을까요?
3. 성경의 예언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 믿습니까?
묵상하기:
1. 베드로는 곡 자신이 순교할 것임을 예감합니다. 그리고 로마의 핍박에 고난을 겪으며 숨어 사는 성도들이 말씀 속에서 인내하고 버티기를 바랍니다.
그 인내와 버팀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베드로는 믿음의 열매를 맺는 진리를 또 한번 상기 시켰을 것입니다.
큐티와 Think 양육, 주일 예배로 영을 무장하고도 순간 믿음을 잊어 버리고 생색내고 혈기와 분노를 터트리는 저의 모습에 언제나 믿음의 열매를 맺는 진리를 따르는 것(베후1:12)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임을 깨닫습니다. 후배가 작성한 Facebook의 정치 관련 글을 보고 순간적으로 분노의 댓글을 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유세하는 반대하는 당 사람에게 혈기를 부렸습니다. 세상은 음녀와 짐승의 세상이 맞습니다. 사단은 언제나 그 좁은 틈으로 저를 유혹하고 흔들어 버립니다. 언제나 말씀이 저를 일깨어 생각나게 하여야 하는게 옳습니다.(베후1:13)
2. 그리스 문명의 영향을 받은 영지주의자들과 많은 이단, 불신자들이 사도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만들어졌거나 미화되어 포장되었다고 공격을 하였을 것입니다. 이에 베드로는 그 모든 사건들이 본인이 보았던 사실임을 강조합니다.
인문주의와 과학을 신봉하던 저는 종종 성경의 말씀이 시대적 이유와 여러 가지 역사적 이유로 포장되고 미화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간증도 감동을 주기 위해 포장되지 않았을까 의심하였습니다. 그러니 설교를 들으며, 기도를 할 때도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로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말씀을 보고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나 완벽하며 진실된 사건들이며 이야기임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간증도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들어내기에 미화와 포장이란 의미가 전혀 관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정중독에 잔재가 남은 제가 저의 이야기를 할 때 미화를 하고 포장을 하니 다른 분의 이야기가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3. 성경의 예언은 성령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한 것임을 강조함으로써 성경을 자기 뜻대로 해석하는 것을 방지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말씀으로 말씀을 전해야 믿음의 열매가 제대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지난 큐티와 간증문을 당시에는 억지로 적었다는 생각이 강하였는데 후에 보니 은혜와 감동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이런 묵상의 글을 적었다 말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끼지는 못했지만 성령이 함께 해주셨음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눈물의 설교가 성령께서 감동과 슬픔을 주셔서 흘리는 눈물임을 조금씩 느껴갑니다.
적용하기:
1. Facebook, Portal 기사 보는 것을 자제하며 흥분된 마음으로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2. 제 이야기를 간증 시 100% 사실, 솔직한 마음만 적겠습니다.
3. 큐티, 기도 할 때 성령이 함께 하실 것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믿는 자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일에 순간적으로 생색내며 혈기를 분출하는 저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하는 진리를 항상 상기하짐 않고 잊어버리는 저를 용서하소서. 전해진 아버지의 말씀과 성경이 100% 옳고 진실된 이야기임을 믿고 따르며 순종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