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약: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에게 편지합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더욱 힘써 예수 그리스도를 앎에 게으르지 않고 믿음의 열매를 가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여야 합니다.
질문하기:
1. 우리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보배로운 믿음은 무엇인가요?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극히 큰 약속은 무엇입니까?
3. 그리스도를 앎에 있어 게으르지 않고 믿음의 열매를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묵상하기:
1. 믿음을 가진자들은 세상의 직급과 교회의 직분에 관계없이 동등한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습니다. (베후 1:1) 우리가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그 분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베후1:10) 보배로운 믿음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고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저는 따뜻한 목소리로 혹은 작은 고난으로 수없이 저를 부르신 주님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도망다니던 죄인이었습니다. 죽음 직전의 큰 환란을 주시니 그제서야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깨닫고 품에 안긴 멍청한 자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세상 우상 숭배에 두려움과 큰 스트레스에 고통에 시달리던 제가 잠시의 육체적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영접하니 저의 인생은 평강과 은혜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베후 1:1, 베전5:10)
믿음도 저의 의와 노력으로 하려고 하고, 믿음에도 머리 좋음과 지식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였던 제가 얼마나 어리 석은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2. 주님께서는 저에게 믿음과 함께 평강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에 쉽게 무너지며 정욕 때문에 썩어질 것을 피할 수 있도록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해주셨습니다. (베후 1:4)
3. 기도와 큐티를 매일 하여야 한다는 숙제와 같다는 생각에 형식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도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큐티, 기도, 예배 참석, 목장 모임 참가와 나눔을 함에 있어 게으리지 않고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 경건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베후1:4)
적용하기:
1. 일어나면 핸드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기도와 큐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가족, 형제, 믿음의 동료들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응하지 않고 계속 도망만 다니던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따뜻하게 품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의 보배롭고 큰 약속을 명심하며 신성한 성품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있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 적용하며 행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