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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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5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4:15-23절
<큐티말씀>
느 4:23절 말씀- 내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좇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
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
<나의 묵상>
새벽예배 가기 전에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종말에 관한 경고를 한 말씀을 읽고 갔다. 눅 21:34-36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하셨다. 오늘 큐티 말씀과 많이 일치한다. 여기서 유다 백성들은 언제 쳐들어 올지도 모를 적을 대비해 자나깨나 심지어 물을 길으로 갈때에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주님도 나에게 이러한 자세로 살라고 한다. 예전보다 변화된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더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라고 나를 채찍질 하신다.
종말은 어느날 예고없이 온다는 사실은 교인들이라면 알고는 있지만 이런저런 생활로 망각해버리고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은 유다 백성들처럼 한손에는 무기를 한손으로는 일을 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야함을 깨우쳐 준다.
또 주님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이보다 더이상 좋을 수 없다 고 움직이지 않고 있는 내게 변해야 한다고, 움직여야 한다고 알려 주신다.
교회생활, 가정생활, 사회생활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칠때 이것을 이겨낼수 있는, 이것보다 더 강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라는 무기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의 무기를 녹슬지 않도록 잘 닦아야 겠다는 각오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기도>
거룩한 주님! 이제는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 제마음을 아시기라도 하신듯 오늘도 저에게 여기서 멈추지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가라고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보내기를 원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