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하여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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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4
교만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상합니다.
잘난 척하고 뽐내며 건방지게 행동합니다.
이것이 사전에서 말하는 교만입니다.
교만한 자는 사람들이 싫어하며,
하나님께서도 미워하여 멀리하십니다.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함이니라 (10)
모압과 암몬이 멸망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멸시했습니다.
하나님 백성 앞에서 스스로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크다고 생각하면 남을 멸시합니다.
스스로 힘이 세다고 생각하며 약한 사람을 건드리며
힘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압과 암몬은 스스로 힘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회만 있으면 유다를 침범하며 괴롭혔습니다.
교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건드리는 자를 하나님께서 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치시니 모압과 암몬이
소돔과 고모라같이 황무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땅을 하나님께서 유다의 남은 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이는 기쁜 성이라 염려 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무하여 들짐승의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마다 치소하여 손을 흔들리로다 (15)
앗수르는 강력한 나라였습니다.
당시에 앗수르를 당할 나라가 없었습니다.
앗수르의 침공에 북 이스라엘이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당시 중동을 호령하던 아람도 앗수르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는 강력한 성이었습니다.
이 성은 누구도 멸하지 못한다며 큰소리 쳤습니다.
이들은 교만하여 자신들만 생각하며,
세상에 나 밖에 없다 고 말했습니다.
이런 교만한 자를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났고 힘있던 나라 앗수르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기력하게 넘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벨론 군대 앞에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철기 문화를 주도하며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을 징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시니 가사와 아스글론,
아스돗과 에그론이 쫓겨나고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4)
블레셋이 거하던 땅은 초장이 되어 양떼가 모였습니다.
오랫동안 정복되지 않았던 블레셋을 유다의 남은 자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막대기는 교만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던 유다를 치셨습니다. (1장)
스스로 크다며 교만하게 굴던 모압과 암몬을 치셨습니다. (10)
오직 나만 있고 다른 이는 없다던 니느웨를 치셨습니다. (15)
블레셋의 여러 도성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4)
교만은 무서운 것입니다.
교만하면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나보다 높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칭찬하는 말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을 때,
자신에게 칭친하는 말만 즐거워할 때,
나에게 주어지는 쓴 소리가 힘들어 질 때,
이때가 교만한 때이며 하나님 징계의 때입니다.
교만하기 쉬운 인생을 돌아봅니다.
교만이 독약 인줄 알면서도 마시려고 합니다.
오늘 내가 낮아지기 원합니다.
날마다 낮아지는 연습을 하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