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까이것 이혼하라고 했을것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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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3
스바냐 1장14~18 2장1~3
하나님 심판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말씀입니다
아니 더 강도가 세어가고 있읍니다
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忿怒)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기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요즈음 우리나라는 전직 대통령의 비리로 말들이 많습니다
청렴하다고 깨끗한 정치를 한다고 한 사람이 온 가족이 함께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정치를 한것 같읍니다
우리같은 바닥인생이 정치를 알수가 없지만 깨끗하다고 하지만
돈 앞에서는 무너지고 마는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것같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우리를 건지지 못할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들이 모두 그랬듯이 크고 작은 차이일뿐
돈을 마다 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남편의 일이 조금 잘풀리면 기분이 좋고 매출이 많아지면 활력이 생기는
현상을 믿음없는 사람이라 말하기는 또 정말 어렵습니다
부자를 믿음없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가난하다고 믿음이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많은 물질을 바람도 아니오 그저 남한테 빌리지 않는 처지만 되어도
좋을 그런 마음입니다
엊그제 우리 선교회회원의 병문안을 다녀왔읍니다
건강보험에서 하는 건강검진결과에서 유방암 진단이 나와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교회에 알리면 폐를 끼치게 된다고 알리지 않아서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했지만 얼굴표정도 밝고 목소리도 좋아서 마음이 놓였읍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집을 경매당하고 자신은 신용불량자가 되었지만
항상 기쁜얼굴로 다니기에 남편과는 문제가 없는줄 알았읍니다
생활이 어려운데도 전도에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노방전도를 하고 기도로
열심을 내고 있는 분이었읍니다
교편생활을 하셨기에 돈을 벌수도 있었는데 왜 돈을 안벌고 힘들게 살까
궁금했었는데
남편과 이혼을 하기 위해 돈을 안벌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주일만 교회에 가고 돈을 벌으라고 했다고 하면서
돈을 안벌면 이혼하자고 할것 아니냐고 합니다
옛날같으면 맞장구를 치고 그러라고 그까이것 이혼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들은 말씀이 있어서 그러면 안된다고
이혼은 안된다고 죽으나 사나 살아야 한다고 말해주었읍니다
그러면서 내 처지도 이야기를 해주었읍니다
남들은 내가 미용실하고 하니까 돈을 잘버는줄 알거든요
그러면서 큐티를 해보라고 생명이 살아 난다고 또 열을 내었지요
우리 모녀는 좋다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야 겠다고 하길래 우리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방법이 있다고 알려 주었지요
아마도 그분이 큐티를 시작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 사역을 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은금이 아니라 진정 쓰여질데 쓰여질 은금이라면 하나님께서도
인정을 하시지 않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물질이나만 그분께 전도에 사용되는 물질을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