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예수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는 소아시아의 성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며 예수그리스도의 피뿌림으로 택함을 받았기에 은혜와 평강이, 예비하신 구원이 함께 할 것이라 편지 합니다. 성도들이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시 근심하게 되나 크게 기뻐할 것이며 영혼을 구혼 받을 것이니, 성령을 힘입는 복음을 받을 것이라 합니다.
질문하기:
1. 나는 하나님에게 택하심을 받았음을 인정합니까?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합니까?
2. 나의 산소망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헛된 소망은 무엇입니까?
3. 나는 성령에 힘입은 복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복음을 다른 이에게 전하고 있습니까?
묵상하기:
저는 세상의 우상인 돈과 권력, 그리고 가족중독 우상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러하였기에 저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에 쫓겼고, 두려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의로 비리로 얼룩진 일부 대형교회의 폐해를 전부 삼아 기독교를 비판하고 심판하였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의 큰 고난, 신장암으로 인하여 몸이 망가짐과 함께 주님께서 저를 택하셔서 다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육체적인 고통이 함께 하였지만 은혜와 평강이 저에게 더욱 많아졌습니다. (베전1:2)
저는 돈을 많이 벌어 가족이 경제적 자유를 가져야 하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헛된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헛된 소망에 사로잡혀 아내가 저의 의에 숨을 못 쉬고, 아이들에게 저의 혈기가 분출되었습니다. 하지만 긍휼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베전1:3), 저는 여러 가지 시험에 잠깐 근심하게 되나(베전1:6), 산소망으로 주 예수께서 가신 길을 따르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하고자 하니 이전보다 크게 기뻐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제 모든 일의 우선순위는 예배이고, 목장모임이고, 큐티입니다. 그 속에서 말세에 예비하신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산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베1:4)
그럼에도 믿음의 기간이 짧고 크기가 작으니, 성령에 힘입는 복음의 전하는 자들로부터 알림을 받았으나 가족, 형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함에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공동체에 인내하며 따라가니 집에서 가장 완고할 것 같은 큰 아들이 교회를 다니고, 입원하신 장모님께서 젊은 시절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를 통하여 알리며, 천사들로 하여금 살펴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베전 1:12)
적용하기:
1. 장모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2. 아내와 아이들에게 생색내지 않고 혈기 부리지 않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의 완악함과 교만이 큼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은혜와 평강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여러가지 시험에 근심하고 흔들리는 나약하고 작은 믿음이지만 인내로서 붙어가니 잘 연단된 금보다 귀하게 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영혼의 구원을 받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의 복음을 전함에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항상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