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뜻으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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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2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3:1-16절
<내용요약>
느헤미야의 지도 아래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데 대제사장들부터 금장색, 향품 장사 등 여자들까지도 모든 신분이 이 작업에 참여한다. 그들은 각자의 직업에 맞게 일을 분담하여 일하므로써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나의 묵상>
예루살렘의 성벽 재건 작업에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걸 보면 그만큼 재건 작업이 그들에게는 다른 어떤 일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대제사장까지도 지도자에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 일을 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우리도 교회나 직장에서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있어서 유능한 지도자의 뜻을 따라 한마음 한뜻으로 일한다면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의견이 분분하면 기대치보다 못미치는 결과를 얻는다. 본문에서처럼 하나님 일을 할때는 몇몇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보다 여러사람이 각자가 맡은 위치에서 실력발휘를 해야 함을 느낀다.
가정에서 남편, 아내,자식 간에도 서로에게 순종하지 않아서 다투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하나님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지도자에게 순종하지 않아서 서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겠는가. 자신에게 손해가 가는 일이고 남들이 하기 싫은 궂은 일일이지라도 앞장서서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어야 한다. 나부터가 새롭게 변해야 나를 바라보고 따라오는 내 아이들도 기꺼이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