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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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22
문제를 직시하기……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아의 시대~~~~
우상숭배에 빠져 있던 분열왕국 시대.
너무나 우상이 만연하고 있어 이것이 잘못인지도 알지 못하는 암흑의 시대
상태를 직시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문제를 정확하게 꽤 뚫어 보고 파악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면서 악하고 음란한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나
멸절 받아 마땅한 죄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나의 죄를 생각 해 봅니다.
세상과 타협해서 “이것 쯤은 죄가 아니려니” 하고….묵인한 나의 진멸해야 할 악을 생각해봅니다.
그저…우리들 공동체에서 매여 있으며
주일예배, 목장예배, 수요예배를 참석하고 있으니 하는 안일함에
나도 모르게 범접하는 죄의 영역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스바냐 선지나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 위에 손을 펴서 바알의 남아 있는 것을 그곳에서 멸절하며~~
습 1:5 무릇 지붕에서 하늘의 일월성신에게 경배하는 자와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와
습 1:6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르켜 맹세하는 자…
주님은 분명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했는데…
나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향해 맹세하지만 세상의 끈 또한 놓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전히 구별되게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세상적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은 나의 악이 있습니다.
오늘 이런 나의 악을 여호와의 이름을 진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근 우리 회사의 주식이 세상 말로
똥값이 되었습니다. 바닥을 칠 대로 쳐서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조금씩 회복 기미가 보이면서 한달 전 대비 40% 이상이 올랐습니다.
100만원을 투자했다면 한달 안에 40만원을 번 것입니다.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기에 더 많이 오를 것이란 것이 눈에 보이면서
직원들이 술렁거립니다.
그러자 나도 여기에 마음을 빼앗겨 어떻게 하던 회사 주식을 사볼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자꾸 갑니다. 시시로 주식 시세에 관심을 보입니다.
내 소유의 주식이 없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가는데 혹여 내가 가지고 있다면 어찌 될 지 불 보듯 뻔합니다.
시간되면 말씀 묵상하며 중보 해도 부족한 이 시간에
자꾸 세상 물질에 마음을 씁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 하시는데 나는 세상 악에 어우러져 안일함을 보이는 나의 악을 회개 합니다.
믿는 자로 술을 달라 하셨는데
(신 22:12 입는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술을 달기는커녕 이방의 의복을 입고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는 나의 악을 회개합니다.
오늘 악하고 음란한 이 시대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아
부디 깨어서 문제를 직시하고 회개하고 사명 감당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