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구절: 48:42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 질문하기: 왜, 여호와는 자만하는 사람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가?
■ 묵상하기
○ 본문에서 여호와는 모압의 교만과 자만 때문에 멸망한다고 경고하신다. 모압이라면 생각나는 것이 룻이다. 룻은 신중하고 겸손한 여성이다. 신중하게 결정해서 시어머니를 따라 예루살렘땅으로 왔고 겸손하게 행동해서 보아스의 눈에 띄었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예수의 조상을 배출한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산당을 짓고 자만하고 우상에게 기도하고 있다. 지금 요르단은 기독교 신자가 6%에 불과하다.
○ 어제 초원목자 나눔에서 자녀의 불신결혼을 허용할 수 있다고 나눔을 했다. 결혼은 인간의 선택권이라는 생각이 일부 있었고 어차피 내가 반대하지 않더라도 아내가 막을 것이고 혼기가 찬 딸의 믿음 수준도 신뢰했기에 가벼운 자리가 아님에도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누었다.
○ 묵상을 해보니,
- 결혼은 하나님이 보장해주시는 복이며. 생명의 창조를 담당하는 엄청난 복이다.
- 마태복음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고 한몸(one flesh)이니
-한몸이 되는 것이 결혼이다. 그러므로 결혼의 주권자는 하나님임이 분명하다.[신결혼]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인식된다. 하나님께서 천국갈 때까지 책임지고 돌보아 주는가정이 되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 [신결혼]임이 깨달아진다. 구속사의 출발이 [신결혼]인데,결혼을 통해 예수의 증인이 되는 새로운 가문이형성되어야 하는데,한몸의 반쪽이 음녀의 증인 상태로 출발하여 예수의 증인과 음녀의 증인이 서로 영역다툼을 하는 전쟁터로 만드는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한몸(one flesh)이라는 새생명 탄생 차원의 엄청난 말씀을 하셨고, 목사님이 [신결혼]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이와같은 예수님의 뜻을 적용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한몸은 같은 언어를 쓰는 것이 당연하다.
-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신결혼]에 대해 내일 결혼식 날을 잡었더라도 오늘 파혼할 수 있을 정도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하셨다.
○ 사실 나는 둘째의 [신결혼]을 기도해 왔다. 그러나 여러 자만심으로 가볍게 생각하며 기도를 했다. 속지않으시는 하나님은 나의 가벼운 기도와 입놀림을 오늘 본문을 통해 강하게 질책하신다. 입으로 토한 것에서 뒹굴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목사님은 어제 설교에서 목장에서 서투른 결정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만들어서 진행시키신다고 하셨다. 그동안 공동체 나눔에서 가볍게 자만심으로 나눈 부분을 회개한다. 그리고 지금 만31세의 딸이 [신결혼] 하기를 앞으로는 간절히 기도하겠다.
■ 적용하기: 교회 공동체의 나눔에서 항상 진정성을 가지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