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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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16
오늘의 말씀-고린도전서 15:1-19절
<큐티말씀>
고전 15:10절-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
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
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내용 요약>
바울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증언했다. 이것은 당시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거나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부활한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음을 더 강조했다.
<연구와 묵상>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복음의 사도로 쓰시기 위해 직접 나타나셨다.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는 당사자였지만 고전 15:10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사도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지금 나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 전에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우리식구의 건강,물질적인 문제에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다. 내 마음 속에 주님이 자리잡아 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것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었나 보다.
그러기때문에 큐티를 통해 성경을 자세히 읽게 하시고 그 안에서 내가 감당해야할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씩 알려주시고 계신다. 올해 계획에 없었던 제자훈련도 받게 하셔서 얕은 믿음을 깊은 믿음으로 바꿔가게끔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것이다.
<적용>
올해는 교회에서 남편과 같이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데 남편은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자기자신을 자책하는 믿음의 슬럼프가 온 것같다. 그반면에 나는 큐티를 통해서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은 강조해서도 자랑해서도 안되는 것이므로 집에 오면 나로 인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겠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변하지 않을 것같은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변하는 모습을 원진아빠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자신을 책망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제게도 많은 은혜와 감사를 주셨듯이 불안한 회사 사정으로 고민하고 있는 우리 원진아빠에게도 다시 선 저로 인해 하나님께서 부활의 주님으로 다시 설 수있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