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조카 민서를 초대한 부활절 전도 행사를
하루앞둔 3월31
민서의 자전거 사고?로 인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됬다.
그러면서
어떤사건이든 우연은 없다!
누군가의 구원의 사건이다~ 라는
3년반동안 들어왔던 말들이 생각나
아!그래 이건 누군가의 구원의 사건일거야~
이혼가정인 조카민서?
민서 아빠인 내 동생 승종이?...
목장에 기도부탁올리니
중보기도의 힘은 역시!
큰고난 격고계신 한 집사님이 답답한맘에 펼친 책 첫장이라며 올려주신 글이
내게 주신 말씀같아
책을 읽게되었다.
'뜨겁게 행하라'
13P
고난이 없으면 쾌락과 안일의 잠을자고,
고난이 있으면 낙심의 잠을 잡니다.
배부르고 등 따신 환경일수록
죄악의 잠을 자게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잠든 나를 깨우기 위해
배신 부도 질병 사고...
#039보라 신랑이로다!#039하는 사건이 찾아옵니다.
원망과 낙심으로 꺼져가는 등을보며
기름을 나눠달라고 떼쓰는
미련한 처녀가 되지 않게 하시고
어떤 사건에서도 회개의 기름으로
구원의 등불을 켜게 하소서(마 25:5-8)
이 사건은 나의 구원의 사건이었다
사건이 오자
주님의 뜻을 알기보다는
완악?하게 나오는 다친아이 부모의 태도에 분을 내며
민서의 일상배상책임 보험이 있나없나를 챙기고
보험이 없음을 알고는
돈이 나갈 생각에 낙심하며 떨고있기만 했다.
민서를 교회만 데려가면 된다는~
안일한 내마음에
민서와 승종이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게 기도하게되고
세심히 돌아보고 손과발이가는 적용하게
나를 깨어나게 하신 사건임이 믿어지니
완악하게 나오던 상대방의 마음도
주님이 돌이키게 하셔서
적은 치료비만으로 합의하게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 와 같다 하리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 13)
등은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준비했다고 할 수 있지만 기름은 내 죄를 깨닫는 회개의 기름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붙잡고 깨어서
회개의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 예수가 오시는 날,
우리 가족 모두가 준비한 기름으로
등불을 밝히고
천국 잔치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